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66610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
12.임옥규 | 50345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37968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
12.김춘선 | 35631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1
|
12.한의순 | 17773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
12.박은화 | 17040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
12.박은화 | 14873 | 2020-09-07 |
2186 |
|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1
|
12.김연옥 | 2335 | 2004-05-19 |
..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
|
2185 |
부부의 날 행복하세요
8
|
12김연옥 | 2141 | 2004-05-20 |
행복한 날 되세요 ◆ 보고싶은 사람 / 오광수 ◆ 보고픈 사람. 이렇게 눈을 감고 가만히 베란다에 기대어 있으면 당신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같이 때이른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면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아무 일...
|
2184 |
|
심심해서.......
7
|
12.김연옥 | 1918 | 2004-05-23 |
주말에 놀러못간 친구들을 위하여 경상도 사투리를 배울때 도움을 주고저.. 친구의 손톱을 위하여..3억이라 카데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40)
|
2183 |
다들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들 있니?
|
12.김명숙 | 1814 | 2004-05-29 |
아래의 글은 김명숙 후배가 실수로 저에게 관리자 메일로 보낸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올린다는 것을 실수하였던 것 같아서 관리자가 이 곳에 올립니다 ==========================================================...
|
2182 |
정인옥,반갑다
4
|
12.김채순 | 2148 | 2004-05-30 |
위의 공지 댓글에 달린 김채순후배의 글을 새글로 옮깁니다 ===================================================== 정인옥,반갑다. 너의 오랜친구 김채순이다. 우째 이제서야 연락이 되다니... 정말 그동안 우리 사이...
|
2181 |
예쁜 여자 폭탄여자(퍼옴)
4
|
3.송미선 | 1890 | 2004-06-05 |
.. ○ 남자가 말걸어 오면... ... 이뿐 요자 - 그냥 부담없이 팅긴다... ... 퍽탄 요자 - 불안과 초조에 떨면서 팅긴다... ○ 옷을 살때... ... 이뿐 요자 - 디자인을 보구 옷을 고른다... ... 퍽탄 요자 - 싸이즈(size)를 ...
|
2180 |
오직
1
|
12.유정옥 | 1938 | 2004-06-21 |
오직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의 이름 뿐입니다. 평생을 내 입술에 있어 주문처럼 외워지는 그의 이름 뿐 입니다. 어두워진 저녁길 어디를 밟고 가는지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를 슬프게 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 나...
|
2179 |
친구 (퍼온 글)
3
|
12.유정옥 | 1989 | 2004-06-26 |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점>>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
|
2178 |
총동창회에서의 12기 모습들
3
|
11.전영희 | 2032 | 2004-07-01 |
김은혜 지혜영 심정인 동문 정경희 김은혜 지혜영 심정인 동문 .
|
2177 |
|
30여년 만의 해후
16
|
12김연옥 | 2135 | 2004-07-06 |
갑작스런 친구의 부름으로 연락이된 친구들만이 미국에서 온 정인옥과 함께 모교인 인일여고 분수대에서 한컷 찰칵.....
|
2176 |
행방불명 된 5인방
2
|
11.전영희 | 1908 | 2004-07-13 |
군자발 연합통신에 의하면 날도 꾸덕꾸덕한 모년 모월 모시, 모스테이션을 출발한 5인의 여인이 군자로 향하고 있다는 믿을만한 소식이 접수되었다고한다, 유나이티드스테이츠오브어메리카에 날라온 정모여인과 사우드코리아의 소울서...
|
2175 |
야! 너 어쩌면 하나도 안 변했니?
8
|
12.유정옥 | 2775 | 2004-07-14 |
아직 이른 아침 이었지만 휴대폰에 적힌 번호와 음성 메시지를 꼼꼼이 확인키로 했다. 새벽기도에 다녀와 보니 뉴스에서 호우 경보니 호우 주의보니 하면서 여간 겁을 주는 것이 아니여서 오늘 12기 모임이 혹시 무산된 것이 ...
|
2174 |
그리운 날에
2
|
12황연희 | 1798 | 2004-07-15 |
작은 행복 나이 오십에 접어들어 친구와 만나 수다떠는 작은 행복 이것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듯 싶다 그리하여 달력에 표시하고 그리운 목소리를 기다리는 설레임 이것 역시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듯 싶다 정옥...
|
2173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5
|
12김연옥 | 1700 | 2004-07-18 |
폭우를 쏟아내던 장마가 끝을 보려는 걸까? 잠시 하늘빛이 조금은 밝은 듯 합니다.. 힘겹게 이고 있던 물방울을 털어낸 나무 잎새들도 조금은 제 빛을 찾아 싱그러운 향기를 품어내는 모습이 너무 상큼함으로 다가옵니다^^* ...
|
2172 |
진정한 친구
1
|
12 황연희 | 1640 | 2004-07-19 |
비 올 때 우산을 빌려주는 친구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던데 그 이유가 뭘까??? 배 고플 때 같이 굶어주는 친구보다 빵을 나눠주는 친구가 더 좋은 친굴듯 싶은데 같이 굶어주는 친구가 영원한 친구라...
|
2171 |
그곳에 산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나는 산에 오르죠!
|
제고17.정규종 | 2163 | 2004-09-12 |
김두수/산 ♬ 금요일날 아는 분과 함께 서울 청계산의 매봉을 등반했습니다. 자주 가 보던 산이라 운동겸해서 빨리 올라가고 내려와서 그런지 별로 산의 묘미를 몰랐었는데..... 동행하던분이 힘들어해서 천천히 가다보니 예전에 ...
|
2170 |
12회 강인숙 동문의 댓글을 옮깁니다
2
|
12.강인숙 | 1672 | 2004-10-26 |
동문소식란에 1월 28일 수록된 "재美 인일동창회 소식" 에 대한 댓글이 달려 있어서 이 곳으로 복사했습니다 강동문은 캘리포니아 거주하는 해외동문입니다 ==========================================================...
|
2169 |
드디어 12회 총모임이 열립니다.
3
|
정경희 | 1824 | 2004-11-11 |
그동안 결혼하고 애들 키우고..가족들 뒷바라지로 여념이 없던 우리 동기들.. 이제는 조금 여유들이 생겨서.. 잊었던 친구들이 그립기도 하고.. 지나간 인일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제 우리도 모이기로 했다, 친구들아.. 첫...
|
2168 |
빼빼로 선물~~~~
4
|
12김연옥 | 2037 | 2004-11-11 |
빼빼로 선물~~
♪~~
빼빼로 입에 물고
산으로 갈까?
빼빼로 맛있구나!
야야호 야~호!
쿵따라따다~ 쿵따다~
쿵따라따다~ 쿵따다~
빼빼로 없다!!
히히히~~~♬
-옛날 빼빼로 CF 에서~~
칭구들!!
빼빼로 데이라는구만~
달콤한 빼빼로 많이 받으시고
항상 ...
|
2167 |
경기여고 30주년행사동영상[퍼]
|
11.전영희 | 2598 | 2004-11-12 |
경기여고 금년 30 주년 행사 동영상을 링크해 볼께요 여러분들 내년 행사에 많은 참조가 될거예요 행사전에 연습하는 장면들도 동영상으로 만들었던데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행사현장 플륫연주 댄스 합창 여행 합창연습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