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공지 댓글에 달린 김채순후배의 글을 새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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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옥,반갑다. 너의 오랜친구 김채순이다. 우째 이제서야 연락이 되다니... 정말 그동안 우리 사이를 이어줄 끄나플 하나 없었다니... 참으로 애통하다. 그래두 이제라도 이렇게나마 연락이 된게 반갑구나. 자세한것은 메일로 넣어라. chae soon kim@ yahoo.co.kr 로.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