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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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29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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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60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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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87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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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51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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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89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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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55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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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90 | 2020-09-07 |
2206 |
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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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910 | 2004-04-22 |
봄이 오는 길 진옥아! 너무너무 반갑다. 가끔 생각나고 문득 추억속에서 보고 싶은 얼굴이었지. 너무 먼곳에 살고 있구나. 요즈음 오십견인가 해서 병원신세를 지고 있지. 아프터서비스도 안되고 이제 고물이 되어가는 징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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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
내 사랑 당신 (詩: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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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099 | 2004-04-23 |
내 사랑 당신 詩 : 심 성 보 내 사는 동안에 사랑할 사람은 오직 당신 입니다 내 걸어가는 동안에 두 손 꼭 잡고 걸어갈 사람도 오직 당신입니다 바다 기슭 외로운 섬에 내가 서있을 때 어느덧 내 시린 가슴 안아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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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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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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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766 | 2004-04-25 |
** 친구와 함께 봄을 맞으러 갑니다.**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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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연옥, 유사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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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944 | 2004-04-26 |
정인옥 사모도 이 글보면 기도해 줘 연옥아! 나 다니는 병원 의사는 운동 몇가지 가르쳐 주면서 열심히 하라고 그러나 될 수있으면 심한 노동(가사 일)은 금물 이렇게 알려주던데 운동 안하면 더 굳어진다고 니는 나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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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소문 좀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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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7.박재덕 | 2139 | 2004-04-28 |
정경희선생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장학사가 되신것 정말 축하드림니다. 요즈음은 세월이 지난걸 새삼 실감하는 나날들입니다. 전선생님덕분에 인일홈피를 알게되고... 이제는 여기저기 드나들고 있지요. 12회 인일님인걸 진작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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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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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 1817 | 2004-04-28 |
약 속 우리에겐 약속이 없었다. 무작정 너를 찾아 나서는 것이 나에게는 약속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너와의 우연한 해후 네 발길이 닿았음직한 곳을 찾아 서성이며 기다리는 되풀이. 한 해. 두 해... 이 십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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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아니.. 이게 누구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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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 2232 | 2004-04-29 |
정말 바쁘게 일하는 중에.. 반가운 전영희 언니의 전화가 오기에.. 한손으로 전화받으며..한손으로는 공문 처리하고 있는데.. 갑자기..박제덕 선생님 아니?..하는 선배의 말에.. 알고 말고요..얼굴도..아니 웃음까지도 기억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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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 |
5월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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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787 | 2004-04-29 |
잔인한 4월은 갔습니다 5월에는 좋은 소식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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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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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동우회 | 1980 | 2004-05-01 |
희귀한 꽃사진 부레옥잠화 금낭화 안개 속의 물봉선화 모싯대꽃 안개 속의 동자꽃 당아욱꽃 쇠별꽃 과 봄까치 개갓냉이꽃 산당화(=동백 축소판) 붉은 인동초꽃 개불알꽃(일명: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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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12기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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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148 | 2004-05-05 |
유정옥 곽경래 황연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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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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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859 | 2004-05-05 |
*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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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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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172 | 2004-05-10 |
정옥,경래,연옥,인옥,진숙아! 잘들 지내고 있니?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저 구름처럼..... 인옥이는 요새 뜸하네 정옥이도 바쁜가보다. 그 자그마한 체구에 하는일은 항상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경래야! 숟가락에 묻어있던 찰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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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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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992 | 2004-05-10 |
정옥,경래,연옥,인옥,진숙아! 잘들 지내고 있니?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저 구름처럼..... 인옥이는 요새 뜸하네 정옥이도 바쁜가보다. 그 자그마한 체구에 하는일은 항상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경래야! 숟가락에 묻어있던 찰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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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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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95 | 2004-05-11 |
> > > > > > 정옥,경래,연옥,인옥,진숙아! > > 잘들 지내고 있니? > >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저 구름처럼..... > > 인옥이는 요새 뜸하네 > > 정옥이도 바쁜가보다. > > 그 자그마한 체구에 하는일은 항상 놀라움을 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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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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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945 | 2004-05-11 |
가끔은 한번쯤... 가끔은 한번쯤 큰 소리로 웃어 보자 행복한 순간을 느끼기 위해서 가끔은 한번쯤 가슴 저리도록 통곡해 보자 슬픔과 원망이 사라질 때까지 가끔은 한번쯤 깊은 밤에 촛불을 켜 보자 내면의 속삭임을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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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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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16 | 2004-05-11 |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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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서 두번째--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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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70이성현 | 2473 | 2004-05-13 |
저 화살에 찍힌남자가 누구더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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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항아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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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48 | 2004-05-14 |
<span style="font-size:9pt;"> <TBODY> <span style="font-size:9pt;"> 깨진 항아리의 가치 조금 깨어져 금이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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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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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844 | 2004-05-14 |
알파벳 유머 *닭이 낳는 것〓R *기분 잡칠 때〓A *먹구름 뒤에〓B *수박 속에 든 것〓C *임신 후 낳는 것〓I *몸에 들어가면 간지러운 것〓E *코가 간지러우면〓H *모기의 밥〓P *징그러운 꼬리를 가진 것〓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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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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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837 | 2004-05-19 |
인터넷 예절(Internet Etiquette)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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