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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 축하축하!!!!! ....[사탕 맛있어요]
1
12김연옥
1961
2004-03-14
오늘 사탕받지 못한 친구들 모두모두 맛있게 드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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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5
12황연희
1895
2004-03-15
토요일에 날이 좋아서 공원을 몇바퀴 돌았더니 고것이 화근이되어 감기걸려버렸어 건강하자고 한 짓이 잔 기침에 콧물 찍 하옇튼 3월의 날씨는 예쁘게 봐 줄래야..... 본전도 못 찾지 약 부지런히 먹고 빨리 낫는수 밖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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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 후배.......연희후배와, 연옥후배는 우데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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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2058
2004-03-28
유정옥 후배 12회 게시판도 챙겨 주시구려 연희후배는 감기 걸렸다고 했는데 다 낳았는지 연옥후배는 인컴맹에 가서 영영 안 오나? 12회는 "연" 짜 들어간 이름들이 많군요 유정옥 후배가 12회 식구들도 챙겨주시구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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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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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230
2004-03-31
나 보고싶니? 당근!(⊙▽⊙)/ 나 생각나니? 당근!(≥▽≤)o I love you~♥ you love me~♥ 나 좋아하니? (=ㅂ=)ㆀ 나 사랑하니? (♡ㅁ♡) I love you~♥ you love me~♥ 너 변하지마~ 언제까지나~ 좋아해 좋아해~~~ 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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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갯마을
1
12김연옥
1785
2004-04-01
*** 대부도 갯마을 *** 시원한 바람을 맞고왔네 대부도 갯마을. 낯익은 길에 한시간여 남짓한 운전으로 상쾌한 바람이 콧끝으로 스밀즈음. 눈앞 산중턱끝에 갯마을이 펼쳐진다. 아~~ 이 설레임!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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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갯마을
1
12김연옥
1922
2004-04-01
*** 대부도 갯마을 *** 시원한 바람을 맞고왔네 대부도 갯마을. 낯익은 길에 한시간여 남짓한 운전으로 상쾌한 바람이 콧끝으로 스밀즈음. 눈앞 산중턱끝에 갯마을이 펼쳐진다. 아~~ 이 설레임!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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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 많이 많이 사랑하시길....
7
12김연옥
2164
2004-04-01
최진희 천상 재회 4월의 첫날입니다. 포근한 봄바람이 볼을 부비며 반가와 하고 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 분홍빛 진달래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때 옛추억을 되새기며 봄처녀의 가슴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십시요. ~ 여노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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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3
12.김연옥
1896
2004-04-02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2218
웃어보자!!!(퍼옴)
12.김연옥
2057
2004-04-02
웃자!!! ☆ 조까라는데요 ☆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일본인 여비서 : "여보요?(여보세요?)" 전화건 사람 : "네?" 여비서 : "누구 자ㅈI세요?(누구 ...
2217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2
12김연옥
2031
2004-04-03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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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13
12김연옥
2215
2004-04-05
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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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13
12김연옥
1819
2004-04-05
봄이 오는 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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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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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1862
2004-04-05
봄이 오는 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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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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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1893
2004-04-05
봄이 오는 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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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정경희동문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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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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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2004년 동창회 이사회에서 만난 정경희동문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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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여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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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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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점심 잘 먹고 커피마시고 상가에 친구네 가서 또 커피 주길래 사양치 않고 먹었더니 날밤새네 자연 속에 묻힌 여인이 나였음.....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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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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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1839
2004-04-15
오늘 다 잘들 있지요?? 꽃바구니의 답례얘요..괜히 내가 하고 싶어서....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2209
그대가 남겨준 그리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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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희
1992
2004-04-16
그녀는 무엇때문에 이리 슬픈 눈을 하고 있을까?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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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보물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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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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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우리집 강아지예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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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詩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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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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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목련이 피었나했더니 금새 지네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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