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했더니

폭설로 많은 피해가 있어서 안타깝다

인력으로 안되는 것이 사랑과 황사라는데

잔인한 황사의 3월을 참고 견디어야

계절의 여왕을 맞겠지

그래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서 감사하다

봄의 피로를 과일로 물리쳐보자

홧~~팅!

*** 황 연희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