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
>우리 인일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학교만 부러워 했는데...
>이 곳에 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앞으로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이 곳에서 다 들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우리 인일12회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여라!(: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