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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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620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35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76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64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780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048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883 2020-09-07
2286 담배 피는 남편이 먹어야 하는 음식들
12김연옥
2273 2003-11-17
물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  
2285 곧 방문하겠지. 5
12 한경숙
2046 2003-11-20
우리 동기생들이 별로 방문하지 않아서 쓸쓸하네. 김연옥,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보면 낯이 익을거야. 지금은 이 곳이 좀 쓸쓸하고 허전하지만 곧 방문객들이 오겠지. 안그래? 기다려보자구.  
2284 한경숙님의 12회 입성을 축하합니다. 1 image
12김연옥
1899 2003-11-20
한경숙님의 12회 입성을 축하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2283 기운난다. image
12김연옥
1918 2003-11-21
♬내 마음 갈 곳을 찾아  
2282 맞아,연옥아 1
12 한경숙
1898 2003-11-21
맞아. 달리기하던 한경숙이야 한지연이 엄아를 알고 있다구? 정말 반갑네. 그동안 혼자서 이 집 지키느라 애썼네. 자주 들려서 한 수다하자.  
2281 생각난다! 1
한경숙
1789 2003-11-24
그래 생각났어! 네가 은숙이랑 같이 학교에 왔었지? 되돌아보니 그 일도 벌써 10년이 넘은 일이로구나. 나이를 먹다보니 올해 내가 몇살인지 자꾸 헷갈리는데 가만히 따져보면 나이도 꽤 먹었고 기억하는 옛날 일은 아주 아주 ...  
2280 소문 좀 내자.. 1
12.정경희
1877 2003-11-27
바쁘다는 핑계로 내내 게으름을 부리다가 이제야 좀 틈이 나서 몇자 적는다. 12회 친구들아! 다들 어찌 지내고 있니? 나, 정경희야..기억들을 할런지.. 우리 동기들의 방에는 김연옥과 한경숙이 자주 드나들고 있구나. 나는 그동...  
2279 정경희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1 image
12김연옥
2200 2003-11-27
정경희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2278 그리운 선생님들.. 6
12.정경희
2285 2003-12-01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우리의 영원한 오빠, 이효건 선생님을 기억하겠지? 나는 운좋게도 그분과 부광고등학교에서 같이 근무했단다. 선생님은 교감선생님이시고 나는 평교사로.. 혹시 그간에 선생님을 못뵌 사람들을 위해서 묘사...  
2277 행복이란 movie
12김연옥
1886 2003-12-14
흐르는 음악:안단테 칸타빌레/차이코프스키  
2276 글 올리기 왕 초보 3
곽경래
1838 2003-12-15
안녕? 기억이 날까 모르겠네? 5반 했던 경래야. 페이지에 들어오고도 반가운 마음뿐.. 매일 라다오만 듣고, 신청곡 한번 못쓰는 그 간의 습관이 있어서 몰래 들여 다만 보았네.앞으로는 가끔 참여해 보아야지  
2275 곽경래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2 image
12김연옥
2177 2003-12-15
칭구야! 같이 노~올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2274 미소의 가치 1 movie
12김연옥
1821 2003-12-20
-- 미소의 가치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고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로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  
2273 MERRY CHRISTMAS !! 2 imagemovie
12김연옥
1857 2003-12-21
 
2272 터무니 없는 일 5
12.곽경래
1939 2003-12-24
꼭 보내야 할 송금때문에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다가.. 비밀 번호 5회 초과..(비밀번호가 여러개이기 때문이라고 우김) 진땀이 다 남. 마침 필요한 서류들이 있어서 재빨리 은행으로.. 은행 남자직원(담당 아님); 1번은 시도해 보실수...  
2271 우리으 12회를 위한 캐롤쏭 - 일본어 버전 2 movie
11.전영희
2206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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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김연옥 아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게 봐주세요 4
12김연옥
1939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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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movie
12김연옥
2237 2003-12-2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2기수 동창들~~~!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단어가 있지요~! 다사 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우리 동창들도 그리 보냈을겁니다. 묵은 한해 깨끗히 씻어내고.. 즐거웠던 기억만을 간직하...  
2268 친구들 보고 싶구나 3
12.유정옥
2207 2004-01-08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 우리 인일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학교만 부러워 했는데... 이 곳에 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앞으로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이 곳에서 다...  
2267 설날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image
12김연옥
1974 2004-01-21
여러친구들과 복(福)을 나누고 싶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친구들을 바라 볼 때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어서 사람들이 밝아지고 세상이 맑아지는 아름답고 귀한 분 되고요. 갑신년. 새해 아침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