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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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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08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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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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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4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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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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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66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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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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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29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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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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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2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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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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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37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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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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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7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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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을 남기면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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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79 | 200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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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이유!! 첫번째 - 꼬리말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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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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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경희 | 1539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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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요일 오후.. 얼마나들 모일까..걱정하며.. 예약 좌석을 50명에서 30명으로 다시 20명으로.. 은혜와 통화하고는 갑자기 자신이 없어져 10명으로.. 그랬는데..기대 이상(?) 으로 거의 20명에 육박하는 친구들이 모였단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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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사랑하는 12회 인일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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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연옥 | 2052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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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사랑하는 12회 인일 친구들아~~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아쉬운 세월속에 세월의 연륜만큼이나 우리의 아름다운 미모에 하나 하나 주름 더 얹힐때 30여년이 지나가는 이즈음 옛 추억의 영상들을 떠올리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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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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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576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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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있다는 것은 * * 세상이 아무리 달라지고 변하여 간다 하여도 친구 사이에 필요한 것은 우정과 사랑입니다 세상이 떠들썩하도록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여도 영혼까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그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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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동창회를 알립니다 2005년 1월 29일 ◀--참석예정자 꼬리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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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304 | 200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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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사랑하는 12회 인일 친구들아~~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아쉬운 세월속에 세월의 연륜만큼이나 우리의 아름다운 미모에 하나 하나 주름 더 얹힐때 30여년이 지나가는 이즈음 옛 추억의 영상들을 떠올리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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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꾼 김연옥동문의 창부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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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660 |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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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등학교 컴퓨터동호회의 운영자 이성현님 옆지기인 재간동이 12회 김연옥동문이 금번 출판기념회에서 창을 멋지게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작년에는 사물놀이를 하더니 이전에는 창을....... 내년에는 고전무용을 할 것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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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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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486 |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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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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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Peace / Nicole ......< 즐거운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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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55 |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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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Peace / Nicole ┏━★가 사 ★━┓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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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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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64 | 200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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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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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의 해후 (Washington DC로부터 정인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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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인숙 | 1800 | 200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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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 A. 근교 (Orange County, Fullerton)에 사는 12회 강인숙입니다. 23년 만에 헤어졌던 인천 여중, 인일 여고 동창 (동네 친구)인 정인옥이가 딸과 아들을 데리고 추수 감사절을 이용하여 L.A,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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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언니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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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 1520 | 200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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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늘 12회 때문에 염려 많이 해주셨는데..이제야 발동이 서서히 걸리나 봐요. 우리 맹렬 여성 연옥이가 열심히 활동을 시작했는데.. 컴퓨터에 대한 보다 세련된 기술이 필요한가 봐요. 아무래도 컴 선수인 언니가 도와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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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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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482 |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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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제가 할말이 있거든요... 전화 받으실 거죠? 지금 빨리 받으세요~~~ 어떻게 받냐구요????? 통화버튼 누르시면 되잖아요.... 빨~리요... 전화끊겨요~~~~~~~~~^^* . 싫으심 종료버튼을 눌러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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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메뉴의 새로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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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534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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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을 보면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초기화면:http://inil.or.kr/12 <<------친구들이 이 주소를 치면 직접 12기로 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공사중) 공지사항:12기만의 공지사항을 올리도록 하세요 흔적남기기:기존의 게시판으로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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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이게 출석부니라---들어와서 그냥가면 발병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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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98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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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두 글자만이라도 쓰기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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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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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31 |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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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뉴를 보시면 "흔적나누기"가 이써 클릭하면 화면이 뜨는데 출석부니라. 거기에 도장 찍고 나가기 오늘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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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석부...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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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35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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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대장 - 신 달 자 - 당신을 초대한다 오늘은... 눈이 내릴지도 모른다 이런 겨울 아침에 나는 물을 끓인다 당신을 위해서... 어둠은 이미 보이지 않는다 내 힘이 비록 약하여 거듭 절망했지만 언젠가 어둠은 거두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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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제도 내년 3-4월 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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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70회 이성현 | 1607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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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제도 내년 3-4월 페지 내년 3~4월께 신용불량자 제도가 폐지된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용불량자 등록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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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개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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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동우회 | 1578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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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발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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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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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490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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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중복되는 것을 통합하여 자유게시판(기존게시판)을 하루 한번 흔적남기기를 겸하도록 연옥후배와 이야기 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활성화하여 선후배와의 대화창구로도 사용하고, 흔적출석부로도 사용하고요 그러면 복잡하지 않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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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 안녕! 나,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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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경숙 | 1937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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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 안녕! 나, 김경숙. 지난 번 모임에 참석할려고 인천까지 가서 잠을 잤는데, 글쎄 비가오고, 또 연말까지 껴서 교통난과 그 다음 스케줄까지 겹쳐서 부득이 참석 못했네. 우선,정경희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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