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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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04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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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0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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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60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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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22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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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0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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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34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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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69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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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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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82 | 2004-11-21 |
◆즐거운 휴일보내고 있나요.????◆ ~이젠 김장도해야하고 휴일도 바쁜날 들로 보내는칭구덜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본격적인 겨울준비로 도시나 시골도 또한 바쁜시간인듯~~ ㅎㅎㅎㅎㅎㅎ ~잠시 통통배 관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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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12기 뭉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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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873 | 2004-11-21 |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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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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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998 | 2004-11-22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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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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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97 | 2004-11-23 |
웃어요 기분이 좋아요 ☆행복지수(^O^)/ 최고 ↑ ┌-★ │ ┌┘ ┼-┴---→ ♧ 。♧。♧ 。\행복이/ 。 ♧ㅡ*^ㅡ^*ㅡ♧ 。/팡~팡~팡\。 ♧피어나는 칭구들 되세요~♧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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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동문의 사물놀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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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405 | 2004-11-24 |
작년 11월에 찍었던 동영상입니다 여러가지 재주가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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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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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89 | 2004-11-25 |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 나의 가슴에는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가슴속에 눈물꽃으로 피어난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속에 머무는 그리움이 하나 있습니다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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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달력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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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20 | 2004-11-25 |
한장남았다 달력이.. 괜한 쓴 웃음을 지어본다. 남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시작은 끝은 참으로 다르구나.. 무엇이 남았고 무엇을 잃었는지.. 여러 생각들이 엉키고 엉켜 영 맘이 편치않다. 아직 추위를 느끼기엔 넘 따뜻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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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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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59 | 2004-11-26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대상을 칭찬하기 보다는 깎아 내리고 흉을 보게 될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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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겨울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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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697 | 2004-11-27 |
차 한잔에 겨울을 타서/겨울나그네 차 한 잔에 겨울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싶다. 첫눈내리는날 조용한 카페에서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헤이즐럿향에 은은함이어도 좋고 핑크빛 물든 핑크래이디 칵테일 한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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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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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60 | 2004-12-01 |
코트자락 길게 끌고 고개 숙이며 다가온 네게 참으로 매정하였구나 머플러 풀러 네 목에 둘러주지도 않은 채 쓸쓸한 가을을 견디게 하였구나 그리움에 사무쳐 피멍이 들었건만 그게 네 모습이려니 하였구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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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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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31 신명철 | 2311 | 2004-12-01 |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송림!! 송림국민학교를 기억하십니까? 언제나.. 누구나.. 돌아가고픈 어린시절.. 시간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우리들의 꿈을 키우던곳. 바로 그곳에 송림이 있답니다. 그곳에 잠들어있는 소중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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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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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738 | 2004-12-02 |
ㅎㅎㅎㅎ여노기 입니다.!~ 친구들 이제 이 해에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1 월에 결심 했던 일 얼마나 이루었나요? 가끔가끔 느끼지만 세월이 참 빠르죠? 친구 들은 아직 까지가 아닌 지금 부터 라도 잘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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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모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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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연옥 | 1574 | 2004-12-04 |
12월4일 드뎌 12기 모임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있는지요.. 겨울 답지 않은 푸근함에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많은 이들에게는 설레임을 주면서도 매우 바쁜시간들이 줄을 서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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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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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309 | 2004-12-05 |
오늘 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 앉은 순서대로 소개하자면~~~ 영종도 연수원에 근무한다는 정경희, 여고시절 멋빼면 시체이던 현재 윤리선생님 김안나, 인일의 자존심을 걸고 똑소리 나는교사심정인, 통계청에 근무하는 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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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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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연옥 | 2012 | 2004-12-05 |
사진은 앉은 순서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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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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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연옥 | 1817 | 2004-12-05 |
사진은 앉은 순서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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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모두 모였습니다..........사진모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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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연옥 | 1677 | 2004-12-05 |
아참~~!!! 이사진은 제일 중요한 사진입니다. ㅎㅎㅎㅎ 참고 : 여노기 키: 162센티미터... 인하대건강검진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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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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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684 | 2004-12-06 |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 나이 한살 늘어가지만올해는 동기 모임이 열린 뜻깊은 해 였음을 감사합니다아이 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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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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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인옥 | 1631 | 2004-12-07 |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피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국민일보에 나온 유정옥 사모글을 보게 되어... 이곳에 오니 너무 반갑고도 반갑다. 무엇보다도 11,전영희 선생님이 관리하신다니... 선생님!!1 저 기억나세요? 영화여중 교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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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동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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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53 | 2004-12-08 |
- 오늘 하루 동안만 -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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