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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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08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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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4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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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66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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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29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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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3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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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38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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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7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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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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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인옥 | 1913 | 2004-01-24 |
정인옥 ( 2004-01-24 08:52:35 )
23년 동안 미국 이민생활하다가 작년 5월 서울 명동의 향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남편따라 고국에 돌아왔는데 친구들 연락처 다 잃어버리고 간신히 이곳 홈페이지를 찾아서 소식을 남긴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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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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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064 | 2004-01-27 |
제목:친구에게 친구에게 친구야! 우리가 고교시절엔 하나의 별이었지 아직도 그 눈빛들엔 추억에 서려 출렁이는 희망의 바다위에서 빛나는 듯 잎사귀에 매달린 이슬에서 빛나는 듯 꿈을 먹고 사는듯 .. 하지만 우린 이미 반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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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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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003 | 2004-02-01 |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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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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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009 | 2004-02-01 |
친구여/ 조용필 Cool Evening : Artist Kirsty Wither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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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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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994 | 2004-02-08 |
내 고운 사람에게 ♣내 고운 사람에게♣ - 백창우 - 그대 깊은 눈 속, 슬픈 꿈의 바다에 착한 새 한 마리로 살고 싶어라 햇살의 눈부심으로 별빛의 찬란함으로 그대의 푸른 물결에 부서지고 싶어라 높이 솟구쳐 그대를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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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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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인옥 | 1836 | 2004-02-15 |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 >우리 인일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학교만 부러워 했는데... >이 곳에 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앞으로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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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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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144 | 2004-02-18 |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있는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 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 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합니다. 그것들이 내 삶의 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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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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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정옥 | 2400 | 2004-02-23 |
비 내리는 날에 비 내리는 날에 우산을 들고 너와 함께 가는 길은 얼마나 좋을까 너와 손잡고 걷는다면 그 길이 끝이 없어서 걷다가 걷다가 죽어도 좋으리 비 내리는 날에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 곳에 서있고 싶어 네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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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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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정옥 | 1988 | 2004-02-24 |
인옥에게 2학년 때 이효건 선생님 반이었던 것 맞아. 언제나 얌전하고 참했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너의 글이 올라왔을 때 참 반가웠어. 그런데 연락처가 서울? 미국? 어디에 해야하나하고 헤메고 있어. 목회를 한다니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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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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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 2197 | 2004-02-25 |
경래야! 자유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너의 글을 읽고 얼마나 웃음이 나는지 푸하하하! 얼마나 급했길래 네 이름도 틀렸니 얼굴이 사과같이 붉게 물들던 경래 너 다운 행동이었어. 너무 귀여워. 그렇게 신발도 못신고 따라 나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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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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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정옥 | 2575 | 2004-03-01 |
연옥에게 우리들이 아직 홈페이지를 모르고 있을 때 12기를 묵묵히 지키고 애쓴 흔적이 너무 많구나. 연옥이는 어떻게 그렇게 시를 잘 쓰고 시를 많이 알고 있는지 정말 부러워. 물론 내일 모임에 오려고 애쓰겠지만 꼭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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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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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240 | 2004-03-03 |
어느작은산골소년의 사랑얘기 어제의 감동이 가시기전에 임명선의 전화를 받았다. 지가 홈피 소개해 놓곤 잊었나부다. 명선아! 인효야! 가끔 들어와 소식 전해줘. 다른 친구들도 모두 모두 소식 전하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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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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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동우회 | 2097 | 2004-03-04 |
♡ 사랑을 위하여 ♡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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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앞에서 문자쓰기--쉬우니까,전영희님 일을 덜어드린다는 기사도를 발휘하여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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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동우회 | 2315 | 2004-03-04 |
이미지 올리기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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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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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2066 | 2004-03-04 |
삼월에 오는 눈을 보며 옛날 생각이 났다. '69년도 여중 입학식날에도 싸락눈이 와서 신축중이던 과학실 건물에서 입학식을 했었기 때문에..(아닌가?) 그래서 말인데, 내가 왜 여중에 오게 됐냐 하면, 같은 반이던 전미정(무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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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그 신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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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245 | 2004-03-05 |
.. .. 중년 그 신비스러움 요즘은 유난히 중년이라는 낱말을 많이 듣는다. 그 안에는 기쁨보다 아픔이, 즐거움보다는 서글픔이 진하게 깔려 있어 종종 나를 당혹케 한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벌써 불혹의 나이, 지천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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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기쁜마음으로(정인옥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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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929 | 2004-03-06 |
나는 3-2반했던 연희라고해 인일 선배 권사님께서 알려주셔서 오게되었는데 기별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감격이다 더욱 감사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재회 그리고 정인옥! 사모님. 나 기억하니? 1학년때 한반 했을걸???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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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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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2096 | 2004-03-06 |
수고한다. 12기 관리자 김연옥 앨범을 찾아보니 유정옥, 곽경래 는 사진으로 보았는데 너는 못 찾았다(미안) 몇 반이었는지 알려주면 급히 찾아볼께.궁굼하다 그런데 정인옥이외에는 한번도 같은반 안 해본것 같아 서먹하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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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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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995 | 2004-03-06 |
전영희 선배님 큰 화면으로 보고싶어서 퍼왔습니다.용서해주세요^^* 불법이면 삭제하셔도.........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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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동문, 정인옥동문, 유정옥동문, 황연희동문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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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 1939 | 2004-03-06 |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하루 한번 들어오기 * 꼬리 달기 * 신변잡기 글올리기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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