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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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470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21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51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511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44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914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52 2020-09-07
2166 (한 꼭지 2) 봉화 가야지요~~~~ 12 image
12.임옥규
4775 2010-07-02
오늘 학기말 고사 마지막 날. 네 방학이 다가온단 말이죠~ 만나야죠~ 우리 12기 별장지기 봉화댁이 고추밭 있는 곳에 2층집을 짓고 있어요. 7월 말 완공 예정인데요, 아직 잘 모르겠대요. 하지만 우리가 오기를 기다린대요. ...  
2165 그림 4 image
12.김연옥
4771 2003-08-19
아름다운그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5 00:54)  
2164 곽경래 아들 결혼안내 11
12.김연옥
4743 2011-09-23
10월의 좋은날에 우리 12기에 경사가 이어진다. 경래의 아들이 10월 15일에 결혼을 한단다. 초 대 의 글 두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2163 <부고> 장옥화 시어머님 별세 image
12.강신영
4726 2011-12-15
장옥화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인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특2호(가좌고등학교 맞은편) 발인 : 12월 16일. 연락처 : 010-9081-8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62 친구들이 예뻐서 5 imagefile
12.정인순
4717 2013-07-12
6월22일 친구들 곰배령 여행 사진이다..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지..?  
2161 2010년 8월 1일 8 imagefile
12.이선옥
4677 2010-08-02
? 요즘은 밤에 들어오며 머리들어 위를 보면 아파트 불켜진 창들이 많이 적어진듯 하네 오늘 저녁, 표고 반찬을 만들다보니 오붓한 마음이 들면서 친구들 생각이 나네 젖은표고 사서 볕에 잘 말렸던 귀여운 표고들이 장마지...  
2160 워쩌? 한번 걸을까나...... 38
12.임옥규
4575 2009-03-21
몸이 근시렁거리네 봄이 오니께니. 우리 걸을까? 걸으면서 여행 얘기도 하고 못 다한 이야기도 하고 얼굴들도 보고. 얼마 전에 남산을 걸었는데 너무 잘 포장된 도로가 썩 마음엔 들진 않았지만 한적하니 좋더구먼. 맹인들을 ...  
2159 어제 좀 걸었어~~ 3 imagefile
12.임옥규
4561 2011-12-12
내가 좋아하는 애기씨가 있는데 탁구를 치는 친구야. 운동도 잘 하고 성격도 좋은데 조용하고 자기 표현에 아주 신중해. 살금살금 가까이 오더니 이제 아주 좋은 친구가 되었어. 그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이 산책. 근 두어 달 ...  
2158 오늘 우리가 만났어요. 11 imagefile
12.임옥규
4532 2013-02-02
인일 12기 계사년 신년 노래 대회가 열렸어요. 심사위원장은 너무나 무서운 김혜숙, 심사위원은 너무나 아름다운 김안나예요~ 출전 선수들은 어떻게 하면 우승할까 심각한 얼굴로 의논하고 있어요. 일산에서 수원을 오가는 강...  
2157 (부고) 탁 선희 父親喪 9 image
12.김연옥
4525 2010-09-02
탁선희 아버님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장소; 이대 목동 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10년 9월 4일 (토) 혹시 직장 관계로 참여하기가 어려운 동문들은 곽경래에게 연락하면 되겠습니다. 연락처: 탁선희 : 010-8887-8584 ...  
2156 수정 2015년 총동창회 주최 가을행사 2
12.임옥규
4519 2015-09-18
1. 2015년 가을 행사에 관한 임원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9월15일 12시에 가을행사를 위한 총동임원회의가 열렸는데 문화부에서는 4개의 안을 올려 심의하였습니다. << 행사안건>> 1안 : 모교에서의 하루 2안 : 경인 아라...  
2155 코스모스 꿈 7
12.강신영
4502 2013-10-09
코스모스 꿈 조그많고 가녀린 싹이 땅 위로 쏘옥 고개를 내민다. 하루, 이틀.... 여린 잎파리가 비바람을 견디며 흔들흔들 앗! 그러던 어느날 줄기 끝에 꽃망울이 하나 둘 맺히고 하늘을 향한 꿈으로 분홍, 보라, 하양...  
2154 2반 반창회 사진 6 imagefile
12.김연옥
4497 2005-06-19
왼쪽부터 김춘선, 강신영, 정경희, 문정숙, 이금자 2반의 아름다운 여인들~~~ 반대표 경희가 참석 못해 넘 아쉽고 대전에서 열성적으로 반대표 못지않은 활동을 하는 춘선이가 있어서 2반은 든든할꺼야. 2반 화이팅~~!!!!  
2153 6대 회장 인사 드립니다. 10
12.심정인
4492 2011-12-20
인일 12기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인일 12기 6대 회장을 맡게된 심정인입니다. 그 동안 가정과 사회에서 각자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바쁘게 생활하다가,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고 그간 잊고 살았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졸업...  
2152 고마운 친구들~~~ 10 imagefile
12.임옥규
4483 2011-11-27
모든 것이 다 지나가는 것이고, 사라지는 것은 다 헛된 것이라 말하지만, 바람 속에서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모든 것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린 시절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이 그리 흘러갔고,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 ...  
2151 바자회 결과 올립니다. 4
12.도재숙
4480 2010-09-04
한마음 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 <참석한 친구들> 김연옥, 심정인, 도재숙, 김혜숙, 곽경래, 현양순, 김은숙, 황연희, 서선경, 정인순, 이금자, 김정숙, 임규, 문정숙, 정화, 전옥분, 송정금, 박은화, 방윤순, 백현숙, 한...  
2150 마음의 눈으로 보는 그림 2
12.김인숙
4477 2021-03-05
여기저기서 봄소식을 전해오네. 길가에 산수유는 벌써 노랑병아리무리처럼 올망졸망 꽃을 피웠다. 오늘이 경칩이라고 하는데 지난주 논가에서 이미 개구리들의 합창소리를 들었다. 그동안 우리 인일 12기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  
2149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 1
최예문
4465 2003-09-08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  
2148 눈은 저리도 쉼없이 오는데 지리산 간 옥규 걱정.... 31
12.강인숙(2)
4462 2009-12-27
1Cm 온다던 눈이 아직도쏟아지는 바깥풍경에 눈 한 번 즐겁고, 밖에 나가있는 식구들 걱정에 마음이 무거운데, 저 아래 읽어보니 옥규가 어제 지리산 간다고 써 놓은 글을 읽고(27일 새벽 4시에 떠난다는데) 걱정스럽다. 옥규 ...  
2147 학부모 상담 주간의 바램 10
12.강신영
4460 2013-09-25
몇 년 전부터 한 학기에 한번 학부모 상담 주간을 만들어 상담 신청 하는 학부모 상담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1학기에 했었고 2학기 들어서는 이번 주가 상담 주간이다. 상담은 수업이 끝 난 후 신청을 받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