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갑고
여러 친구들 새로이 만나
즐겁고 화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