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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회장님 이하 로미오 김명숙. 실림꾼 정인순,유설희와 함께 방문

정경희교장 성격대로 정갈하게 새 단장한 교장실에서 담소

담소후 토촌에서 은혜회장님이 사주신 점심 잘 먹고 각자 귀가.

 

참 정겨운 우리 친구들..언제보아도 편안하고 설레여

이렇게 같이 나누면서 나이 먹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