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봄이죠?
산수유가 노랗게 산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30주년에 맨발로 대전-인천을 오르내리던 경숙이의 딸래미 지혜가 지 짝을 찾았다네요.
축하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대전 호텔리베라 2F 다이너스티홀(유성 소재)
경숙아
저번에 어머니 모시는 곳에서 본 엽렵해 보였던 딸이 결혼하는구나.
정말로 축하한다~~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
경숙아
저번에 어머니 모시는 곳에서 본 엽렵해 보였던 딸이 결혼하는구나.
정말로 축하한다~~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