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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569529
2011.03.28
22:54:07 (*.39.4.164)
5341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지난 토요일(3월 26일) 울딸 결혼식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준데 대하여 정말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이 만나서 감사 인사를 해야 하나
우선 서신으로 대하게 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암튼 정말로 감사합니다.
조만간 4월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만납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3.29
17:14:19 (*.79.127.43)
12.김혜숙
연옥아,
컨벤시아
야 ㅎㅎㅎ
2011.03.29
17:59:28 (*.39.4.164)
12.김연옥
고쳤스~~~
정경희도 참석한다고 연락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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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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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어제 샤갈 전을 다녀왔어. 2004년도 전시회도 좋았지만 이번 전시회도 가길 잘 했어. 중복되는 작품들도 다시 보니 좋더라. 샤갈은 어쩜 그리 따뜻한 시선으로 모든 걸 바라보는지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 유대인 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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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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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5703
2013-06-12
친구들아 잘 있니?~~~~ 오늘 오랜만에 비가 오시네. 비가 오면 나무나 풀들이(농작물은 말할 것도 없고!) 물 마시겠다 싶어 마음이 넉넉해져. 다들 비슷하겠지? 화분을 잘 키우지 못해 잘 키우지 않아.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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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
12.임옥규
5680
2011-06-30
먼저 썼던 내 글을 내가 삭제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썼고, 연옥이에게 또 우리 친구들에게 충분히 전했다고 생각하여 그만 내렸다. 내 글을 처음 내린 것 같은데...... 요즘 스테판 에셀의 ...
2223
인일여고 12회 35주년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10
12.도재숙
5619
2010-11-03
** 35주년 송년 모임 ** ? 일시 : 2010년 12월 4일(토) 오후 5시 장소 : 인천송도 라마다 호텔 1층 램브란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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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합니다........ 이명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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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5572
2011-03-28
*** 결혼을 축하합니다. *** 부부는 하늘이 내린 인연입니다. 선녀가 천 년에 한번씩 바위에 내려오는게 억겁입니다. 부부는 억겁이라니.... 숙명의 끈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사랑은 결심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 되어 날마...
2221
강업순 부친상 알림
2
12.김연옥
5571
2011-07-24
계산여고에 근무하는 강업순의 부친 소천 알림 빈소:예지병원 장례식장(동인천 기독병원 앞) 발인:7월26일 8시 연락처 :016 9334 3863 강업순 전화번호 변경 010- 5427- 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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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성석제
2
12.임옥규
5565
2014-10-07
- 오늘 시험이라 감독을 하는데 좀 심심하더라. 그래서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를 보기 시작했지. 성석제라는 작가는 글을 아주 재미있게 쓰는 사람이야. 그분의 짧은 수필이 책에 있더구나. 읽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읽어야지...
2219
만납시다~~
2
12.임옥규
5550
2011-02-14
만나서 좀 걷자.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자. 23일 수요일 11시에 3호선 경복궁 역 3번 출구 앞 던킨 도너츠 앞 에서 만나자. (차 갖고 오는 사람은 울 학교에 갖다 놓고 거기서 기다려도 되고, 연락할 테니까) 편한 ...
2218
3학년 1반 2차 반창회 ~~~ 반대표 김 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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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5512
2005-07-09
온종일~ 무더위와 씨름하고~ 조금은 지친듯한 몸으로 창가에 깔리는 저녁빛을 바라보면 어느새 여고시절 시집을 들고 다니던때가 생각납니다. 삶에 소중한 시간들~~ 그 소중한 시간들을 그냥 스쳐 버리지 않기 위해 마련한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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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기념 여행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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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5484
2009-06-27
???? 이름 영문이름 여권유효기간 비고 1 강신영 KANG SINYEONG 2 강인숙 KANG IN SOOK 충분 3 곽경래 KWAK KYUNG RAE 충분 4 김연옥 KIM YEON OK 충분 5 김은경 Kim Eun Kyung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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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아 딸 시집보내니 좀 서운하지?
2
12.강숙희
5427
2011-03-26
친구들 애경사에 늘 연락만 받고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미안해 오늘은 꼭 참석하려고 했어. 네가 바쁜 중에도 동창일을 맡아 애쓰는 것이 늘 고마워 이런 날에라도 함께 축하하려 했거든. 네이버에 검색해 교통편도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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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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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5401
2013-07-01
이번에 우리 반 애들은 세 명이야. 원래 네 명이었는데 한 명이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되었어. 한 명 남자 아이는 수화도 말도 안 되는 아이. 구개파열. 그 누구와도 소통하지 못하는 아이. 하지만 ...
감사의 글
2
12.김연옥
5341
2011-03-28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지난 토요일(3월 26일) 울딸 결혼식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준데 대하여 정말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이 만나서 감사 인사를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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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2회 정기총회 결과 및 심정인 신임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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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5338
2011-11-27
< 36주년 송년회 참석자 > 권오영, 김경숙, 김경희, 김분옥, 김연옥, 김은경, 김은숙, 김은혜, 김정숙, 김정애, 김현숙, 김혜숙, 김혜영, 도재숙, 문정숙, 백현숙, 서선경, 송정금, 심정인, 유설희, 이경애, 이경혜, 이명진, 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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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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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5333
2013-05-12
(사진 퍼옴) 이번에 집 공사를 하면서 잘 두어야지 하고 따로 싸 놓은 것들은 거의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그 중에 잭! 핸드폰 잭이랑 카메라 잭이랑 어디다 두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 잘 두면 안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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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녀왔습니다.’-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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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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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여강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이곳은 세계여러나라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어서인지 다른 곳보다 음식이 맛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제일 많이 줄을 서는 곳이 오물렛이나 계란 후라이 해 주는 곳이다. 나도 빠질세라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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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가을 행사 " 와인 열차 여행" -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여행도 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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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5314
2013-08-30
보고 싶은 친구들아 ! 너무 오랫 만이지? 학교를 떠나니 컴퓨터하고도 멀어져 그동안 제대로 글도 올리지 못했네. 34년간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의 양립 속에 너무나 바쁘고, 빡빡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일을 놓아 버리면서, ...
2209
알림!! <12기 문화기행 4탄 > - 백제의 문화 향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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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5302
2013-04-22
친구들아 !! 오랜만이네. 그간 학교와 멀어지니 컴퓨터와도 멀어지더군. 집에서 느긋하게 생활하며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우리 12기 문화기행에 대한 안내가 늦어졌구나. 옥규의 추천으로 부여로 목적지를 정하고 옥규에게만 미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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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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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5259
2011-08-25
2011년9월1일 유명희가 교장선생님 명 받았다. 그간 영종에서 고생했는데 이젠 연수구로 오누나 능허대중학교 교장 선생님.. 축하하자
2207
‘중국 다녀왔습니다.’-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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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5259
2011-01-11
오늘은 석림과 구향동굴을 가는 날 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호텔 뷔페식당에 들어섰다. 인테리어는 우리에 비하면 좀 촌스런 느낌이 들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순박해 보이기도 한다. 우선 한 바퀴 쭉 돌고 이것저것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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