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야 많이 많이 축하한다!

항상  자기계발을 위하여 노력하더니 정상까지 왔구나

가까운 곳에 있으니 자주 얼굴 보여주고 더욱 더 건강하고  발전하길...

어머나~!! 드디어 명희가 교장샘이 되셨네?

우리 3학년 4반의 자랑이네~!

명희야, 우리 얼굴 본지 오래되었네.

학교로 놀러갈게~!!!

명회야 네가 교장이 되어서가 아니라 네가 원하던 길로 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한다!

학교에 있어 보니 교장의 철학이 정말 중요하더라.

교장이 되기까지 교육 일선보다는 행정 쪽 일을 많이 보다 보니까 아무래도 주객이 전도된

관리자들도 많이 있는 게 사실인 것 같다.

늘 부드러운 미소로 힘든 일을 잘 해 나아가는 너니까  선생님들한테도 학생들한테도 두루두루 도움이 되어

좋은 학교 만들어가기 바란다.

건강 조심하시고~~

혜숙아

떡 해 갈 때 나도 동참!

명희야, 나도 축하해!

정말 듣기좋다.  항상 잔잔하게 미소띠며 엄청 열심히 했나보구나.

교장실로 친구들이 찾아가면... ^^  좋은 시간들 갖고... 멀리서 축하마음 보낼게.

거침없이 환한 미소의 명희가 교장선생님이 되셨네

왕 축하해요 그리고

뜻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응 원 할 께,

친구들아, 안녕

능허대중학교... 내 구역이야

나도 가자

명희야 ~

나도 축하해.

가까이 살았으면 나도 가는데 끼워달라고 하겠구마는....

암튼 선옥이네 구역이라니 더 좋네.

좋은 소식 전해준 인순이도 고맙다.

다들 좋은 소식 많이 전하며 살았음 좋겠다.

우와, 명희야,

축하해.

너처럼 부드럽고, 말없이 미소만 날리는 선생님이

교장선생님을 해도 되는 거야?

베시시 웃는 교장선생님.

ㅋㅋ 상상이 안되네.

여하튼 복받은 능허대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네.

명희야.

정말정말 축하하고

너의 뜻을 잘 펼칠 수 있기를.

명희야..진심으로 축하한다~

명희야,

축하해. 학교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