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아하고 너무나 예쁜 친구들``

메일 주소를 각자 몰라서 여기에 올릴께....

우리기수 대표 00양의 현란한 춤과 어느 선배님의 잘생긴 아들까지~~~

너무 재미있었던 하루였지~~~

다들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