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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14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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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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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9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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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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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7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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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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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36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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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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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7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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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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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44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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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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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76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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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총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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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798 | 201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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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인일여고 바자회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
오늘도 폭염주의보라고 하는데 이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모임에 와준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참석치 못한 친구들의 안부를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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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걷기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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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794 |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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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걷기 모임 안내>
저번 모임에서 이야기 한 대로 5월에는 정원이네 동네로 가기로 했지?
철쭉꽃 가득할 산본으로 정원이가 우릴 초대했어.
미리 알린다.
달력에 적어 놓으라고~
날짜 : 5월 2일 11시
장소 : 4호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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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와 버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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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3775 |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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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을 들어서며 상큼한 풀내음의 출처를 찾는다. 풀내음은 화단을 요리조리 살펴보게 하고 하늘도 고개 들어 보게 한다. 저만치 높아진 하늘 하늘하늘 흔들리는 코스모스 소나무 위로 가지를 뻗은 나팔꽃 창문 밑에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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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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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773 |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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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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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764 | 20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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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못 들음으로써 잃어버리는 능력, 혹은 놓치게 되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문장 능력이다.
말이란 건 자연스럽게 아기 때부터 엄마나 보호자와 나누면서 갖게 되는 능력이지,
인위적인 노력을 거쳐 갖게 되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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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시모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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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3756 |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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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권오영의 시모님께서 오늘 소천 하셨습니다.
빈소 : 의정부시 성모병원장례식장
발인 : 9월12일 오전5시30분
권오영 전화 : 010 - 7328 - 4931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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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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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3750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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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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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신영 | 3747 |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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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잘 지냈어?
어느새 동면을 마치고 모든 만물이 깨어나는 시기가 되었구나.
잘들 지내지?
게시판지기로 너희들 볼 면목이 없다.
하여 누군가 회장단과 함께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이 했으면 하는 바램 이다.
미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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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옆에서 방귀 뀌다가 혼줄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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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744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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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으로 헉헉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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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719 |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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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휴가야.
그제 본 영화는 <마루 밑 아리에티>, <울지 마 톤즈>
어제 본 영화는 <땅의 여자>, <탱큐 미스터 킴>
모두 보고 싶었던 영화였고, 모두 너무 감동적이었어.
좋은 사람이 있어, 자기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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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에 다녀 와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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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718 | 20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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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우리 유명희가 찍어 압축해 메일로 보내주었단다.
궁금해 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 올린다
명희야 고마워~~)
친구들 만나는 모임에 갈 때 평소와는 다른 좀 독특한 기분이 드는 게
재밌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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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졸업식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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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김인숙 | 3718 |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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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김인숙입니다. 저희 12회에는 저말고도 2명의 김인숙이 더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3명이 총동창회홈피에 등장할 때 혼란을 피하기 위해 저는 12-1 이라 표기하겠습니다. 총동창회홈피를 들어오며 저는 다시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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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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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712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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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이지?
그럴 때 있잖아. 그치?
너희들도 많이 바빴지? 그랬을 거야.
정신이 멍한 사건도 있었고. 정리가 안 되고 마음이 아파 아직도 꿈자리가 뒤숭숭하단다 나는.
난 뭐 그냥 그대로 바쁘게 지냈지만 와중에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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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기 신년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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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703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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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회에서 만나요. 화려했던 세 번째 스무살 파티를 마치고, 이제 네 번째 스무 살로 접어드는 우리들. 그 흥을 이어서 만나요. 시간 : 2017년 3월 4일 11시 30분 장소 : 깐띠아모(02-3471-2005) 주소 : 서울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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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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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인순 | 3698 |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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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도 되는가 싶은데
막 자랑하고 싶어서..
우리 친정 막내동생(토헌, 문인 정완택)이
2010년 제2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대상 수상했다
인천에서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나온 것이 처음이라고 하네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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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 경숙 母親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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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682 |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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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숙 친정 어머님께서 어제 돌아가셨습니다.
4일장으로 발인은 23일입니다.
장소;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
발인; 2010년 9월 23일
추석명절이라서 모두가 바쁘지만 조금 여유를 갖고
경숙이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면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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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방윤순 인성여중 교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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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정인 | 3661 | 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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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순 교장선생님 축하합니다.!!
인성여중에 수십년 몸담고
오로지 아이들 지도에 전념해 온 방윤순이
드디어 교장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연이어 들려오는 친구들의 좋은소식을 동창들에게 전하며
모두 모두 함께 축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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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닭실마을 - 석천정사 - 영주 부석사 - 자미가 산채 정식 - 풍기 인견센터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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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3659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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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 닭실마을 - 석천정사 - 영주 부석사 - 자미가 산채 정식 - 풍기 인견센터 -
고구마빵집<미소 머금고> - 풍기 만남의 광장, 서울, 인천~~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에 김경애가 갖고 온 커다란 누룽지 봉지를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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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칠리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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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류정옥 | 3644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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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칠리아에게
참석자 모두에게 네 책 ‘다시, 카라의 찻집’을 준다는 동창회 연말 모임의 알림에
소식 어두운 난 또 어리석게도 거기 가면 네 얼굴을 볼 수 있는 줄 알았지 뭐냐.
얼굴 대신 받아든 네 수필집에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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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35주년 송년회에 찬조해 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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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630 |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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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졸업 30주년을 끝내고
5년이 지나면서 얼굴을 자주 볼수 없었던 친구들을 다시 보고자
35주년의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행사지만 많은 동문들의 호응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35주년 송년회에 찬조해 주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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