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숙 친정 어머님께서 어제 돌아가셨습니다.
4일장으로 발인은 23일입니다.
장소;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
발인; 2010년 9월 23일
추석명절이라서 모두가 바쁘지만 조금 여유를 갖고
경숙이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참여하기가 어려운 동문들은
현양순에게 연락하면 되겠습니다.
연락처: 전경숙 : 010-2747-5071
현양순 : 017-745-8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맞는 추석에 경숙이가 너무 슬픈 일을 만났네.
어머니 모시고 그렇게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더니.....
울보 경숙이 많이 울겠네............
(난 이따 가 볼까 하는데 친구들 바쁘겠지?;;)
옥규야, 양순이한테 안부 부탁했어.
경숙이 걱정하던 얼굴이 떠오르네. 잘다녀왔겠지?
경숙아.
어머니 가셨구나.
가서 위로도 못해드리고 미안하다.
나중에 보자.
힘 내.
경숙아, 잘지내니?
정많은 네가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을까?
산소에 가는 중에 소식을 듣고
맘 같아서는 달려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 미안해.
어느새 한 달이 되었네.
이젠 좀 나아졌어?
힘 내고, 시간내서 보자.
너의 환한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듣고 싶다. 잘 지내!*^^*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맞는 추석에 경숙이가 너무 슬픈 일을 만났네.
어머니 모시고 그렇게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더니.....
울보 경숙이 많이 울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이따 가 볼까 하는데 친구들 바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