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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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630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360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88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652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790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055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891 2020-09-07
46 친구의 요청으로 26 image
12 황연희
1292 2006-05-20
★ 인터넷상에서 모든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이유는 그 모든 정보가 전 세계의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공통된 주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림이나 음악을 올릴 때는 인터넷상의 공통된 주소를 통해서 올려야 ...  
45 헬로 10월! 2 imagefile
12.김인숙
1287 2019-10-01
성숙하고 아름다운 가을빛을 우리 곁으로 모시고 와주는 10월과 먼저 눈인사를 나누어볼까요? Hello October!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깊어가는 10월 풍경을 미리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embed/hil5QEhJ1fw" 11년 전...  
44 인일 총동창회 참석과 배다리 걷기 2 imagefile
12.강신영
1282 2019-03-18
인일 총동창회 참석과 배다리 걷기 항상 총동창회 장학회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설희 교장으로 근무하던 학교에 와서 마음이 남달랐을 경희 아침부터 서둘러 인일여고로 향했다. 고교를 졸업한 지 45년이 되어 간다. 참 많...  
43 2019년 9월 독서모임 (9. 17) - 열 번째 2 imagefile
12.강숙희
1279 2019-09-18
 <가재가 노래하는 곳>-델리아 오언스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던 참 좋은 시간이었어. 우리 나이가 되면 소설은 허구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장르의 책을...  
42 사람이 꽃보다.... 1
12.김인숙
1279 2019-09-05
 장마에 강력한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마음이 뒤숭숭하네. 꿀꿀한 기분을 잠시 날려줄 영상하나 투척한다. 음악이 예쁜 색상으로 퍼지고 사람이 꽃보다 멋진 모습을 담아내는 그런 세상으로.... 지오바니 마라디(Ggiovanni ...  
41 2019년 5월 독서모임 ( 5. 21 ) ㅡ 여섯 번째 imagefile
12.강신영
1270 2019-05-21
오늘은 은혜가 추천했던 미셸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과 책만 보는 바보라 불렸던 이덕무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유득공, 이서구, 박지원, 홍대용과 협객 백동수, 그리고 개혁 군주 정조와 18세기 조선을 만나는 ‘책만...  
40 <font color=#FF1493>홈페이지 리모델링에 관하여 11
12.황연희
1268 2006-05-16
홈페이지 관리자가 사임하면서 각기별 및 소모임 게시판지기들을 IT위원화하는 모임이 5월 4일에 있었습니다 새로 임명된 IT위원들의 소개와 임원 선출을 하였고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수별로 메뉴를 최대한 간소화한다는 ...  
39 2019년 4월 걷기 모임 ㅡ 이민사 박물관과 월미산 2 imagefile
12.강신영
1259 2019-04-09
김정호의 지도 이미 인천 인근의 섬들이 매우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낯선 배를 타고 참 기가 막힌 항해를 하던 당시의 일을 구술하신 함하나 할머니 신부를 구하고자 사진을 보내고 사진을 받고. 이런 과정에 웃지 못할 기...  
38 2019 1월 지리산 1 imagefile
12.임옥규
1259 2019-02-10
눈 구경하렴. 갈 때는 완전 봄이더니 세석산장에서 하루 자고 났더니 온통 눈으로 덮였네. 그리고 대설주의보로 인한 입산금지. 핑계 김에 천왕봉은 또 못 가고 안내자 따라 백무동으로 하산. 오면서 이야기한다. 이렇게 힘든데...  
37 2019년 4월 독서모임 ( 4. 16 ) ㅡ 다섯 번째 2 imagefile
12.강신영
1256 2019-04-17
( 2018. 04. 16. 화, 오전 11시~오후 1시, 정독도서관 2동 3층 세미나실,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늘의 책: 김희재-김춘선(끝난 게 아니다), 안인영(남극의 사계) 사람들은 언제 행복할까? 재미있는 일, 의미있는 일, 도전하...  
36 상담 대리인 1
12.정화
1255 2006-07-17
뭔가 느낌이 달랐다. 방문닫고 인터넷 강의 듣는다고 컴방에서 가끔은 강사에게 대답하듯이 "네" "아니오" "으하하..." 소리가 들려오곤했는데 지금은 쪼끔 달랐다. 아니, 쟤가 어떤 녀석이랑 이 밤중에 통화야? 살금살금 소리죽여 ...  
35 김인숙이 쓴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 imagefile
12.임옥규
1251 2019-06-16
우리 동기 김인숙이 이번에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아직 읽지 못해 내용은 알지 못하나 마침 우리 친구들과 며칠 전 걸었던 덕수궁과 관련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듯 하여 더욱 반갑다. 이렇게 자기의...  
34 be 4
12.김인숙
1246 2019-09-02
지난 8월 20일 서울 독서모임에 참석한 것은 나한테는 해외 여행한 것만큼 큰 행사였다. 언제부터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심리적 장애가 생기면서 평범해야 할 일상사가 힘겹게 느껴졌다. 나의 활동 반경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해...  
33 김은성의 만화 <내 어머니 이야기> 네 권 imagefile
12.임옥규
1232 2019-07-16
- 얼마 전에 후배가 봄날 단톡방에 올린 시를 보고 한참 생각에 잠겼다. 옥수수 -14기 박찬정 야야! 등에 업은 얼라 허리 좀 잘 동여매 봐라. 뒤로 자빠지긋다. 괘안습니더. 오뉴월 바쁜 철에 바닥에 눕혀 놓고 어메가 토닥...  
32 책 -이소영의 <식물 산책>, 임이랑의 <아무튼, 식물>을 읽고 7 imagefile
12.임옥규
1230 2020-06-02
얼마 전에 12기 단톡방에 걸음 수와 꽃 사진을 올리며 인순이가 해당화 향기에 대해 말했다. -해당화 향기가 너무 좋아. 향수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 그 이야기를 듣고 해당화 꽃이 너무나 궁금해졌다. 향기도 또한. 인순이...  
31 2020년 6월 온라인 독서모임을 시작합니다. 1
12.강숙희
1203 2020-06-24
6월에 함께 읽은 책 「탈무드」 「탈무드는 읽는 책이 아니라 연구하는 책이다.」 탈무드를 읽고 나니 이 말이 이해되네. 비유로 제시되는 짧막한 우화와 판례들은 어려울 것도 없이 술술 읽히지만 그렇게 읽고나면 너무 밍...  
30 일곱 번째 독서 모임(2019. 6. 18) 2 imagefile
12.강숙희
1197 2019-06-18
토론 모임하는 사진은 없네;; 대신 이어진 토론 뒤풀이 하는 모임 사진으로^^~ 곽경래, 문정숙, 강숙희, 정화, 방윤순, 김혜영, 심정인, 김경옥, 이금자, 이경애 방윤순, 김혜영, 심정인, 김경옥, 이금자, 이경애, 윤영혜, 곽경...  
29 2019년 5월 걷기 모임 2
12.강신영
1192 2019-05-14
오늘 친구들과 걷기 모임을 했다. 일시: 5월14일(화)10시30분 장소: 인천대공원 백범광장 걷기코스 : 백범광장-메타세콰이어길- 관모산(161m) - 습지원 - 호수길- 조각공원- 동문쪽 양귀비 꽃밭- 점심과 친교 * 관모산 오르는길은 아기...  
28 2020년 1월 독서 모임 - 여행의 이유 1 imagefile
12.강숙희
1188 2020-01-22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정독도서관 해 바뀌어 첫 모임이라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네. 그러다 보니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다름과 공감을 느끼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게 된 시간이었어. 이젠...  
27 성베네딕도 수도원 기행 1 imagefile
12.강신영
1177 2019-11-02
이번 성 베네딕도 수도원 기행은 ‘동그라미’ 라는 타이틀로 시작되었다. 이 모임을 진행하기 위해 정원이, 정금이가 철저한 준비를 해서 이렇게 따라만 다녀도 되나? 하는 맘이 들었지만 덕분에 편안하게 함께 하였다. 정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