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 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반갑다.   얼굴 한 번  보고잡소.
신랑님도  잘 계시겠지?
리자언니가  올린 사진보고  혹시  너 아닌가 했었는데
맞았네.   뉘집  새댁인가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