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사는 김 경숙의 친정 어머니께서
금일 오전에 소천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1. 장례식장 : 인천 답동 성당 영안실
2. 발인 : 9월 16일 (금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 경숙 연락처 : 011 - 304- 1376
경숙아 ~
명절 끝에 어머니가 떠나셨구나.
많이 슬프고 상심되겠지만 힘 내라.
마지막 가시는 길 배웅 잘 해드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유족들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어머니가 너무 기운이 없다고
걱정 많이 하더니
이렇게 느닷없이 가셨구나.
그동안 애 많이 썼는데
가시는 길 잘 모시기를.
경숙아,
어머님 잘 보내드렸어?
문득문득 어머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면
가슴이 저려지기도 할거야
경숙아 ~
명절 끝에 어머니가 떠나셨구나.
많이 슬프고 상심되겠지만 힘 내라.
마지막 가시는 길 배웅 잘 해드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유족들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