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왔더니 워따 글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해서리 일단 아무데나 쓴다 먼저 우리 시어머니 부고 소식이 올라있고 많은 친구들의 위로의 글에 뒤늦게 나마 고마움 전한다 상치르는 내내 마음이 안좋았었는데.. 그날 인하대 병원에 근무하는 선옥이가 나타나 얼마나 반갑던지.. 모두모두 고맙다 글구 동창모임에 잘안나와 미안한데.. 여행은 가고 싶고.. 그래서 일단 여행비 일부를 부쳤다 얘들아~ 나두 껴줘~ writen by CHAE YEOUN LEE
????????여행을 함께할 계획을 세운 친구들은 이름 올릴때 여권에 있는 영문 이름도 함께 올려주세요.
?여행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행사 관계자께서 언제든지 모임에 오셔서
설명해줄 수 있다합니다.
입금에 동참한 친구들은 영문 이름만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런저런 궁금한 점이나 질문을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전화나 이메일도
이용하십시요.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위원장: 010-9966-0025 nicen9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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