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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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472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218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55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51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47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919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54 2020-09-07
2146 35주년 기념 여행비 입금 현황 26 file
12.정화
4442 2009-06-23
통장확인: 12월 30일 인일_12_여행비입금명단1.xls 농협 351-0019-7256-33 예금주: 김연옥  
2145 35주년기념여행비 입금계좌 15
12.이설경
4434 2009-03-04
12.정화 35주년 기념 여행비 입금 계좌를 알려드립니다. 농협 351-0019-7256-33 예금주: 김연옥 매달 12일까지 5만원씩 10번 보내주셔요. 이번 3월 12일에 신청자 수를 알게 되겠군요. 일단 마음을 한번 먹어보십시다요. ...  
2144 Eric Ciapton의 Wonderful Tonight 뮤비 하나 떨구고 갑니다 2 movie
11.전영희
4434 2003-08-26
Eric Ciapton 로딩 시간이 걸리므로 조금 기다리면 감살 하실 수 있습니다 전영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5 00:54)  
2143 ◆총동창회 임원모임 안내◆ 2011년 3월14일(월) 오전 11시
총동창회
4429 2011-02-23
총동창회 임원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11년 3월14일(월) 오전 11시 2. 장소: 갤러리유로 3. 안건: 4월5일 50주년 개교기념행사 준비  
2142 추억의 30주년==그리고 5년이 흘렀다... imagefile
12.김연옥
4427 2010-03-09
30주년 SLIDE로 보기==그림 클릭  
2141 친구들아 안녕~~~ 2 imagefile
12.임옥규
4417 2013-08-12
무척 덥구나. 잘들 지내니? 우리집은 1층이라 비교적 덥지 않은 편인데도 그래도 잠자기가 편치 않구나. 따로 까페가 있는 것도 아닌데 공식적인 일이 없으면 우리 12기 방이 좀 격조해지는 거 같지? 무소식이 희소식인 것...  
2140 혜숙아~ 수고 수고했어!!!! 14
12.임옥규
4412 2010-10-25
한 일도 없이 그저 잘 쉬고 잘 먹고 잘 보고 왔는데, 몸이 장난 아니게 피곤하네. 아무리 피곤해도 우리 혜숙이 생각하면 피곤해 할 수 없네. 기획 자체가 살짝 기적 같은 이런 일의 총 집행을 맡아서 이리 저리 맞추느라...  
2139 발리10 42 imagefile
12.임옥규
4411 2010-01-20
* 우리 12기의 코디네이터이자 모델 가시여 여사. ㄱㄱㄹ를 다시 태어나게 한 장본인. 자, 1돌러 * 돈은 네가 벌고 나는 영화 보고. 참이슬의 기쁨을 준 연쑥이~~~~~ * 정숙아, 너랑 버스에 함께 앉아서 깊고 진실한 ...  
2138 30주년 행사의 동영상 모음 6
11.전영희
4381 2005-10-30
동영상 제목 촬영 1 30년 만의 선생님 잔소리 김연옥 2 30주년 동영상 약간 김연옥 3 30주년 행사 사진 슬라이드로 보기 김연옥 4 인일여고 방문한 사진 슬라이드로 보기 김연옥 5 개막에 사용된 동영상 전영희 6 3부 중 전경숙과 전속 무용단 전영희...  
2137 모교 방문 일정 수정 내용입니다. 13
12.도재숙
4378 2010-04-05
일시 : 2010년 5월 1일(토) 13:00 장소 : 인일여고 (추후 정확한 장소 공지) 일정: 13:00-13:30 협의 및 점심 13:30-인천 근현대사 박물관 견학(자유공원 일대:부회장 심정인 해설) 월미공원 벚꽃 나들이(선택) ** 반별 대...  
2136 여기도 드디어 봄이 오나봐... 33
12.김은혜
4372 2008-04-25
아무리 모스크바의 겨울이 아름답다지만, 몇주 전까지 눈이 휘날리고 회색하늘이 도시를 짓누르니까 나처럼 낙천적인(?) 사람도 마음이 가라앉고 우울해지더라. 정말로 2주동안에에 새싹이 나고 자라더니 지금은 연초록으로 도시가 변...  
2135 보고싶다, 친구야! - 대전발 번개 - 62
12.김은경
4363 2006-05-31
얘들아, 안녕? 몸은 여기 있어도 마음은 항상 너희들이랑 함께 있다는 거 알지? 여러 친구들의 활약상을 음미하면서. 은혜 회장님 대장 노릇 확실하게 잘하고 계시고, 혜숙 짱가 대장님 친구들 궂은 일마다 손잡아 격려해 주시...  
2134 새해를 맞으며 - ‘중국 다녀왔습니다.’ 1 imagefile
12.강신영
4318 2011-01-11
해가 바뀔 때마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대한 다짐을 하는 것이 연중 행사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어, 벌써 1월이 다 갔네!’ 하게 되었다. 어느새 속력이 50킬로를 넘어섰기 때문이리라. 하여 좀 뜻 깊게 새해를 맞이하고...  
2133 장마가 끝나고 2 imagefile
12.임옥규
4307 2020-08-16
<김춘선이 걷는 탄천길에서> 정말 오랫동안 많은 비가 내렸다. 속수무책이었다. 제습기를 틀어 놓아도 그때뿐 마치 엄청난 습기의 대군이 쳐들어오는 듯한 날이 이어졌다. 전국의 수해는 말할 것도 없고. 앞마당 변변찮은 나무에...  
2132 <부고>김춘미 시아버님상
12.도재숙
4300 2011-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 10월 28일(금) 장소 : 여의도성모병원영안실 김춘미 : 010-3158-4431  
2131 신임 회장 인사드립니다. 31
12.김연옥
4293 2009-12-28
그저 어찌하다보니 혜숙이 옆에 서 있었다는 죄로 능력없는 이 몸이 인일12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떠 맡게 되어 잠이 다 안옵니다. 며칠째 무거운 마음을 추스릴수 없어 쌀쌀한 날씨지만 동네의 공원을 여러바퀴 돌아 ...  
2130 2013 송년회 사진 7 imagefile
12.심정인
4289 2013-12-19
12월. 문득 돌아본 한 해는 얼마나 빨리 지나 갔는지... 벌써 송년회. - 심정인 회장의 개회사. - 그리고 지난 1년간의 보고. - 경애. 이렇게 귀여울 수가! - 혜숙이와 딸 바이올리니스트 유정이 - 멀리서 새벽부터 달려온...  
2129 12회 35주년 기념 모교방문 및 추억의 거리 돌아보기 6 imagefile
12.김연옥
4271 2010-05-01
5월은 일년중에 가장 바쁜 달이라는데 모처럼 모교나들이에 참석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 전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많은 친구들 또한 다음에는 함께 하여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해하는 친구가 옆에 있을...  
2128 2016년 12기 회갑 기념 여행 알립니다<마감되었습니다> 2 imagefile
12.임옥규
4252 2015-10-21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우리가 탈 버스에 40명이 탈 수 있다는데 41명이 신청하였고 이것으로 신청은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결정한 친구들이나, 잘 몰랐던 친구들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이나 일을 추진하는 친구들...  
2127 어느 금요일에 2 imagefile
6.김광숙
4237 2011-09-13
12기 방을 조심스럽게 두드려 봅니다. 혜숙아~ 양순아~ 경래야~~ 정말정말 고마워!!! 생각지도 않았다가 너희들이 나타나서 내 가슴은 한참 뛰었단다. 인천서 일산까지~ 멀다면 먼 길을 한숨에 달려와 준 세 후배들에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