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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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605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34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62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62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770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036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870 2020-09-07
2066 한번 모여 볼까나....... 13
12.임옥규
3625 2009-10-20
얼굴 못 본 지 꽤 됐지? 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 아주 맛있는 수제비랑 파전 하는 집을 발견했어. 동동주도 있더라 선옥아~~~~ 29일 목요일 오후 1시 40분에 창덕궁 앞에서 만나면 어때? (3호선...  
2065 미영이네 결혼식에서 만난 친구들 5 imagefile
12.김춘선
3623 2009-05-31
어제 인천에 다녀왔어, 미영이가 며느리를 보았는데 얼핏 보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언니 같더라. 하기사.... 우린 지금 서른 아홉살 밖에 안 먹었으니 그럴 수 밖에 .... ㅋㅋㅋ (콩깍지가 너무 심했나? ) 암튼 참으로 대견스...  
2064 우리 동기들이.... 2 movie
12김연옥
3619 2003-09-28
올 때도 됐는데.........  
2063 12기의 시간 8 imagefile
12.임옥규
3618 2020-12-27
인일여고 60주년사를 엮나 봐. 매 기마다 간단히 30주년 이후의 과정을 적어내라고 하는데 간단히 정리해 봤어. 우리 홈피 첫 페이지부터 다시 읽으며 꼬박 하루를 보냈다. 덕분에 그날 걷기를 못 했지. 감동적이었어. 낯설었던...  
2062 풍요한 삶을 위한 귀중한 메시지,16항........펌
12.김연옥
3618 2003-09-13
풍요한 삶을 위한 귀중한 메시지, 16항 1. 첫번째 메시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2. 두번째 메시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  
2061 명숙이를 위한 우리들의 기도 ~~~ 5
12.도재숙
3612 2010-08-09
이명숙(010-6862-9167) 내일(화) 서울 백병원에서 수술한다는구나. 수술 잘되도록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함께 빌어주자. 물론 위로 전화도 필요하겠지. 이 여름 모두 건강하게 이겨 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60 이혜숙이네 책방(삼성서림) 가을 작은 음악회(요일가게에서) 5 imagefile
12.임옥규
3597 2017-10-20
일년에 한 번 가을에 혜숙이네 책방이나 근처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왔나 봐. 올해도 그렇게 하는 거래. 그저 혜숙이가 편안히 이야기하고, 가끔 노래하고(오늘 -가을 편지-를 부를 거야 아마) 기타도 치고, 오카리나도 불고...  
2059 수학여행 참가자 5
12.김혜숙
3580 2010-09-05
지금까지 신청한 참가자를 올릴게, 다들 같이 가자. 강신영, 강인숙,김정숙,김연옥, 김은숙, 김혜숙, 도재숙,박은화 백현숙, 송정금, 이명숙, 임옥규, 유병숙, 유춘례, 곽경래  
2058 35주년 여행(발리) 잘 다녀오겠습니다. 10
12.김연옥
3567 2010-01-13
우리가 지난 3월 부터 계획하였던 12회 35주년 행사의 첫 단추 발리여행을 드디어 내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동창들이 참여하여 그야말로 여고시절의 수학여행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자 가슴 두근거리며 시작했던 한달 한달....  
2057 발리 1 - 우리만 행복해서 미안해~~~~ 5 imagefile
12.임옥규
3566 2010-01-20
* 공항에서 우리 만났지. 연숙아 근데 그 핀 올리는 거 아니니? 난 깊은 뜻이 있는 중 알았징~ 어쨋든 김밥은 내가 먹고~~ * 떴다 떴다 비행기 * 발리 도착 오분 전~ * 웰컴 바알리~~~~ * 와우~~~~~ 인일여고...  
2056 정말 대~~단한 우리 12기!!! 46
12.김은경
3566 2005-08-04
얘들아. 요즘에 주위로부터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다. 30년 감추다 감추다 드디어 터진 봇물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마다 놀라고 있단다. 어쩌면 이렇게도 대단한 인물들이 많은지. 어떻게 학...  
2055 정인순 외아들 장가간대.... 6
12.김연옥
3563 2011-09-22
하얗고 조그만 꼬마 유치원생이었던 인순이 아들 근이가 장가를 간다니 새삼 가슴이 벅차고 뿌듯하기만 하다. 올 10월 15일은 길일이라서 결혼을 하기에 딱 좋다고 하더니 여기 저기 자녀들이 결혼을 많이 하는구나. 인순이가 ...  
2054 30주년 기금 납부자 추가===강신자 1
12김연옥
3562 2005-08-26
80번째 8월26일 4반 강신자 \1,000,000 총계 \65,802,782 감사,감사 12회 화이팅!  
2053 평범한 아낙의 일기 8 image
12.정화
3558 2010-06-23
??6월 15일 화요일 날씨 방자전 언제 지나가 버린지도 모르게 아깝게 흘려보내느니 차라리 영화라도 한편 대사가 거꾸로 된듯하며 .. 살짝 웃기네 저 작자는 머릿속에 왼통 성에 관한 생각뿐? 꼭 저렇게 벗겨놓고 꼭 저...  
2052 12기의 임시총회 모습 3 imagefile
12.김연옥
3554 2010-08-21
 
2051 어머니, 편안히 가세요 6
12. 이명숙
3537 2010-03-21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팔에 깁스를 했다. 왼손으로 밥먹고 세수하며 자판을 두드리자니, 보통 불편하고 힘든 게 아니다. 수족 못쓰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며 지내는 나날들.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간암말기...  
2050 우리 동기 안인영, 여성 최초로 남극극지연구소 총책임 맡다 6 imagefile
12.임옥규
3536 2014-10-08
? 우리 어여쁜 동기 인영이가 여성 최초로 남극 극지연구소 대장이 되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단다. 신문에 난 것을 한 친구가 알려 줘서 너희들에게도 알린다. 자랑스럽고 기쁜 일이다. 부디 건강하고 힘차게 임무를 ...  
2049 정보화교육에 참여한 현양순후배 1 imagefile
11.전영희
3535 2010-08-04
12기에 혼자 왔지만 개근하였죠? 16기 최향미후배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잘 활용하기를 바래요.  
2048 12월 송년 모임 날짜와 장소 알림~~ 2
12.임옥규
3521 2014-10-23
총 동문 모임이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우리 12기 공지 모임을 올리게 되었네~ 은혜회장과 인순 총무와 전 회장 연옥이가 벌써 장소와 시간을 알아 봤더구나. 아직 먼 것 같지만 미리 알려 줘야 계획 잡는데 도움이 될...  
2047 춘선이 아들 결혼식에서~ 7 imagefile
12.임옥규
3521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