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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66612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348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72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63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775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043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876	2020-09-07
26	따뜻한 동행 2		12.김인숙	1175	2019-12-26
26	동창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끙끙대며 몇 년 만에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만든 후에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홈피에 링크를 거니 도대체가 링크가 안 걸렸다. 그런 와중에 명진이의 비보를 전해 듣고 영상을 손질할 마음이 안 생...
25		인일여고총동창회 <순창 강천산> 가을여행	12.강신영	1164	2019-11-02
25		인일여고총동창회에서 가을여행으로 [국악와인열차]를 타고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순창 강천산>을 다녀왔습니다. * 06:30에 제물포역출발 ~오류 ~수원 ~익산역도착 * 10;00에 익산역 출발~순창 강천산 이동 점심 식사 후 청량한 ...
24		이정원 작가 유럽수도원 순례기 <수비아코 장미> 출간 기념 1	12.임옥규	1156	2019-05-13
24		우리 친구 이정원 작가가 유럽 수도원 순례를 하고 나서 <수비아코 장미>라는 순례기를 냈다.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남산에 있는 성 베네딕도 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정갈하고도 다정한 출판기념회 자리를 가졌다. 작가를 비롯...
23		2019년 8월 독서모임 ( 8.20 ) ㅡ 아홉 번째	12.강신영	1151	2019-08-21
23		이번 독서 모임은 우리친구 김인숙 저서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 으로 하게 되었다. 특별히 작가가 강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참으로 뜻 깊은 시간 이었다. 이 책은 기존에 발표된 논문들을 저본으로...
22		2019년 10월 독서모임 (10.15) ㅡ 열한번째	12.강신영	1150	2019-10-16
22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뉴스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예측을 하는데 참으로 암울하기만 하다. 중국이 디플레이션이 시작 되는 것 아닌가 예측하며 이는 우리의 디플...
21		온 마을 작은 음악회	12.강신영	1148	2019-10-03
21		어제 “런너스하이”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다녀왔어. 장소는 공주에 있는 경천중학교. 옆학교 조**씨 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라네. 학생 수는 전교생이 50명 정도인데 잠시 둘러보니 운동장엔 천연잔디가 깔린 축구장이 있...
20	Bernard Charoy 5		12 황연희	1147	2006-06-21
20	Bernard Charoy ^^*
19		2019년 7월 걷기모임	12.강신영	1146	2019-07-10
19		-날짜: 19년 7월 9일 11시 -장소: 창덕궁 문 앞 -준비물: 모자, 선글라스, 물, 만원 어제 창덕궁 걷기모임이 있었다. 사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지금 쯤 어디를 걷고있을까? 무엇을 먹고 마시고 무슨 얘기들을 ...
18	그곳에 가보고 싶다 3		12.김인숙	1141	2020-03-03
18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2018년 4월 개관한 파리의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Atelier des Lumieres)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부지런한 친구들은 이미 다녀왔을지도 모르겠네.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는 파리 11구 지역에 있던 낡은 철...
17	2020년 5월 후반기 함께 또 따로 온라인 걷기 결과 5		12.임옥규	1138	2020-05-28
17	매일 저녁이 되면 12기 단톡에 친구들이 그날 걸었던 걸음 수가 적힌 앱 사진을 올린다. 그 앱은 걸었을 때 그 걸음 수에 따라 밥을 주는 모임이라든지, 동물을 도와주는 모임이라든지 여러 비슷한 단체에 기부를 하게 한다....
16		소백산의 6월	12.임옥규	1136	2019-06-17
16		함박꽃 지난 5월에도 소백산 코스였는데 칼처럼 비바람이 몰아쳐서 혼이 나갔었다. 그런데 그놈의 건망증이..... 게다가 이번에는 새벽 2시 반에 산행을 시작했으니..... 미쳤지. 총 19.5키로, 아래 내려 와 6키로는 동...
15		걸으며, 묵상하며, 동네 한 바퀴 1	12.방윤순	1133	2020-06-10
15		걸으며, 묵상하며, 동네 한 바퀴 우리가 걷기를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되어 간다. 그동안 우리의 걷기는 계절도 좋아서 걷기에 시원했고, 자연도 아름다워서 날마다 바뀌는 꽃들의 모습을 사진 찍어 단톡방에 올려 공유하...
14		2020년 6월 초순 함께 또 따로 온라인 걷기 기록 1	12.임옥규	1123	2020-06-09
14		오늘자(2020년 6월 9일) 뉴스 인용 <2020년 6월 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총 1만1천852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1천300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3		친구들이 보여 준 6월의 풍경	12.임옥규	1103	2020-06-09
13		제주도 바다도 있고, 한라산도 있고, 산수국도 있고. 밤에도 걷고, 새벽에도 걷고. 노을도 보고, 먼 산도 바라보고. 최미영 그림 황혜정 그림 혜숙이가 찍은 새알과 산수국
12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 2	12.김춘선	1099	2019-12-12
12		안녕하세요? 어느새 회장이 된지도 2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부회장 2년 , 회장 2년을 했는데 끝나는 날까지 회장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
11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12.강신영	1098	2019-08-16
11		나의 수요일 저녁 독서모임 이번 주제는 ‘젠더’다. 젠더에 관한 책은 벨 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읽은 것이 다였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동안 리...
10		봄날은 간다 우야든동	12.임옥규	1097	2020-03-26
10		그야말로 간단한 산책을 제외하고 집에 칩거한 지 두 달째다. 실은 12월 말에 다녀 온 캄보디아행 비행기에서 걸린 감기로 1월부터 꼼짝 않고 집에 있었으니 세 달째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정기적으로 나가는 일도 없는 ...
9	모두 무탈하기를		12.김인숙	1093	2020-03-01
9	1.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긴장되고 불안한 우리의 심신에 잠시 위로가 되어주기 바라며 뉴에이지 음악 한곡 연결해 놓겠습니다. 모두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The Daydream이 연주하는 음악 'Song for the soul ' https...
8		유월의 꽃	12.임옥규	1085	2020-06-09
8		유월은 갑갑한 ㄱ자도 떼어버린 홀가분한 달이라고 하던데. 친구들이 올려 준 유월의 꽃도 홀가분하게 감상해 보자. 우리 생활이 홀가분하게 정리되길 바라며.
7	고양이와 雪中梅		12.김인숙	1062	2020-03-11
7	무심히 할 수 있었던 사소한 일상이 무척이나 그립다. 갑갑하고 불안한 생활이 지속되니 답답하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공포에 떨고 있을 환자들 코로나 19의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