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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1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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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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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9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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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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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7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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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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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36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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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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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7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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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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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44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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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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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76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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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신고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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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은경 | 1372 | 200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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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글 올리는게 오랜만인 것 같다. 아침마다 새로운 소식이 있는가 한번씩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아직은 성적낼 일이 있어서 여전히 마음은 바쁘기만 하단다. 반쯤은 끝났는데 리포트 체크할 게 아직 남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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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 힘을 몰아 줘야 할 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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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1371 | 200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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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여 연습할 기회가 두 번밖에 없어요 따라서 이제 모든 에너지를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모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임원회의 한다고 분위기가 분산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임원 중에서도 발표에 참가할 사람은 연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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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선배님 이메일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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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신금재 | 1371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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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4회 신금재입니다. 요즈음 등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원 선배님의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요. 제 메일 주소는 anna5917@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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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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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금 | 1370 | 200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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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반갑다. 얼굴 한 번 보고잡소. 신랑님도 잘 계시겠지? 리자언니가 올린 사진보고 혹시 너 아닌가 했었는데 맞았네. 뉘집 새댁인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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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6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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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9 | 2006-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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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라는 말은 남아프리카 줄루족의 말이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사람이 된다는 의미고, 서로의 안녕을 가리키는 말이란다. 다른 사람을 통하여 사람이 된다? 그래요. 우리 친구들 고마웠어요. 엉터리고 제멋대로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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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우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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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69 | 200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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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회장니~ㅁ 이럴수는 없느니, 그러나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사뿐히 즈려밟고 가소서 석봉 어미 저리가라 자식 바라지 단단히 하고 오소서 ♥ 친구들 一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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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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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67 | 200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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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길 포기하면....bmp (515kb) 다운로드 폰샷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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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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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66 | 200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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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수 없었다 니네들의 우정어린 보기 좋은 모습을 공개한다......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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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이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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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65 | 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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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넉넉하고 푸근한 우리의 짱가대장 혜숙이가 글쎄 아프댄다. 토욜날 신랑이 아퍼서 열심히 간호하더니 급기야 병이 났나봐... 또 외국에있는 딸이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신랑은 급히 딸한테 가고.... 얘들아, 혜숙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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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기 친구들 지리산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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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62 | 20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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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무게만한 카메라를 들고 온 두 작가님 전순복, 김경숙
하지만 여기 올린 건 모두 친구들 핸폰 사진^^
화엄사와 구층암 사성암
지난 번 친구들 제주 여행 후 몇 명이 남아 한라산을 올랐다. 분발한 친구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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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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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62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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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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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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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61 | 200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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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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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합창연습과 1반 촌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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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60 | 200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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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들 연습하네~~~ 모델들이라서 초상권침해(?) 때문인진~~ 서로들 사진을 안찍으려고 해서... 조금은 알려진 다음에 뒤로 빼도 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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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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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1359 | 200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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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야채아저씨의 막판 떨이 고함소리마저 잦아들면 오늘도 옥련장터는 파장을 맞아 이내 어둠속 고요한 세상이다. 시장 가로질러 성당 가던길의 시원한 새벽 장대비, 더위에 종일 달아오른 얼굴로 수더분한 눈웃음 건네는 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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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은 직접 신고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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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춘선 | 1358 | 200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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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고 안하면 가산세 물 것 같은 분위기네. 그러기 전에 얼른 신고 하자구요~~~ 현재까지 신년회에 참석한다고 전화로 알려 온 2반 친구들 명단. 정경희, 문정숙, 강신영, 이선화, 황연희, 임규, 임정희. 권명일 김춘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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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본 2007년 12월 결산~~소원성취중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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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58 | 200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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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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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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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선 | 1358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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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님 장례에 여러 모양으로 관심과 위로를 보내 준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우리 어머님은 기도대로 병원 안 가시고 집에서 편안히 하늘나라 가셨어. 사실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 밤중에 선경이가 들어오더니 뒤이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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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우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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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1356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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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품 속 같은집... 그리구 눈 부시게 아름다운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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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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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혜숙 | 1356 | 200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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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김은희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위로와 기도 부탁합니다. 친한 친구들의 연락도 부탁드립니다. 발인; 8월 27일(일) 영안실; 인천 적십자 병원 지하B 특실 김은희 핸드폰: 010-6810-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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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도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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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54 | 200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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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컴을 고쳤다 용산에서 조립했는데 아들이 고쳐온다기에 ..... 기다리다 기다리다 돈 주고 고쳤다 반년만에~~~~ 친구들 모습이 보기좋다 반 대표들 수고많네 연옥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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