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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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615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349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72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637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777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045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878 2020-09-07
2166 모든것은 지나간다 12
12김명숙
1382 2006-05-25
모든것은 지나간다. 그러나 지나가지 않고 내 곁을 맴도는 것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추운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덜덜 떠는 학생보며 왜 저럴가 하다가도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문득 떠 오른다 . 그때 같이 먹던 친구는 어디서...  
2165 이 곳이 신도가 아닌가요? 3 imagefile
제고8.윤낙영
1383 2006-03-29
여기가 신도가 아닌지 혜숙씨는 얘기해 줘요.  
2164 오늘은 추억의 학창시절 앨범보는날~~~ 14 imagemovie
12.김연옥
1383 2005-06-26
친구들아~~~ 오늘부터 자기 개인앨범좀 한번 펼쳐 보자. 오랫만에 꼭꼭 접어놓았던 추억의 한자락을 살며시 떠들쳐 보는것도 휴일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을 줄것 같은데 그중에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  
2163 표창장 7
인고 70 이성현
1384 2005-10-26
표 창 장 소속:인일여고 성명:전 영 희 貴下께서는 인일여고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한결같이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獻身하시고, 특히 12회 홈컴잉데이에서 보여주신 남다른 열성은 他人의 모범이되시...  
2162 친구들아 ~ 정말 고맙다. 9
12. 김순영
1384 2006-06-02
오늘에야 너희들이 보내준 글들 읽으니 다시 많은 위로가 되는구나. 멀리 떨어져 살며 잊어버리고 살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들에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너희들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또 돌아가지만 두고두고 못 잊을거야. 궂...  
2161 인일 어울마당에 참여한 울 친구들.... 2 imagefile
12.김연옥
1385 2007-10-21
회장 김은경하고 부회장 김혜숙아, 항상 애쓴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음 우리 모임때는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볼수 있겠지?  
2160 12기 동창사무실 현판식_정기모임날 같이 11
12기 회장단
1385 2006-06-25
모두 그리운 친구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의 호프 혜숙이가 새로 이전한 `음악 스튜디오 사무실`에 우리 12기 동창사무실로도 쓸 수 있게 배려를 해 준다고 하여 간단한 현판식을 한단다. 혜숙이가...  
2159 7반 반창회사진 1 imagefile
정영희
1385 2005-06-19
울이쁜이들이 사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올리면 거시기하다구 이구동성으루 주장하기에 살짝 맛보기루다 올린다넹.....^^ 맛을 보다가 감질나는 아짐들은 담 모임때 돋보기 갖구들와~~~~ㅎㅎㅎ 친구들아 반갑구 행복한 시간이었다넹... ...  
2158 [re] 정말 꿈이었으면 좋을...내 친구 이야기 6
12김혜숙
1386 2007-05-09
얘들아, 아침에 은혜랑 전화했었어.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많이 생각하고... 또.... 그리고 여기다 쓰기로 결정했어. 내가 그래도 상조회장이잖니. 만일 연락하고 지냈으면 문상도 가고 했을텐데.. 맛있는거 사다주고도 싶고.. 그래서...  
2157 결산보고 3 file
12.김은경
1386 2005-10-28
얘들아. 결산보고 한글 2005를 2002로 바꿔서 올리니까 다시 확인들 해라.  
2156 효은아, 어디 있니? 까꿍!! 26
12.김은경
1387 2006-06-21
효은아! 효은아!!! 어디 있는 거야? 대전 번개에 있던 댓글은 다 어디로 간거야? 그 바쁜 와중에도 잠깐잠깐 들어와 보는 12기 게시판의 너의 글들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을 줬는데... 시들해지는 12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서 상...  
2155 부차드 가든 6 imagefile
12.황연희
1387 2005-11-02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  
2154 <font color=blue>우리 3학년 6반 친구들아 ! 8
허옥순
1387 2005-07-28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1차 모임에 우리반은 대표선수 4명만 참석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우리반 친구들이 보고 싶어 혜인이랑 우선 연락가능한 친구들에게 연락...  
2153 정금언니, 반갑습니다. 6
14.정봉연
1387 2005-03-04
정금 언니! 저, 그 봉연이 맞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그 사실은 미처 생각지 못했어...  
2152 연옥 선배님 3
신금재
1388 2005-11-09
연옥 선배님 저 14회 신금재예요. 아직 인일의 밤 열기가 식지않은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 번에 부탁드린 주안 3동 813-5호 집 ... 다시 알아보아 주시고 제 메일(anna5917@hanmail.net)로 연락 주셨으면 해서요. 감사합...  
2151 가을노래 5 movie
12.김인숙(2반)
1388 2005-09-07
지난 주말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를 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을 그 길목에 서성이는 우리에게 찾아온 반갑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조차 유쾌하게 풀어낸 이 뮤지컬을 보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꽃이 ...  
2150 즐거운 노동절이 되길.... 4 imagefile
12.황연희
1388 2005-09-14
즐겁게  
2149 여러분들의 자료를 보내주세요 1
11.전영희
1389 2005-09-26
안녕하세요 12기 동문여러분? 행사 준비하느라 바쁘지요? 집행진에서 저에게 부탁한 화일들을 만드는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 행사에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옛사진이 있다면 추가로 12기 사진 갤러리에 올려주시거나 webma...  
2148 추억 5
이혜숙
1389 2005-03-03
뒤늦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냥 지난 일들이 그리워져서 틈나면 1,2분이라도 들여다보고 나가곤 했는데 인재 일로 글까지 쓰게 됐네. 신기한 건, 처음에는 중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아주 단편적이었고 가까웠던 몇몇 친구들과의 일...  
2147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6
12.김연옥
1389 2007-08-27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오히려 그런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