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참석해야 할 우리 친구들의 수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일단은 반대표들이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행사를 참석할 수 있는 친구와
비록 바로 옆동네지만 여행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인원을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친구들이 반대표에게 미리 전화를 걸어서
참석 여부를 얘기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젠 정말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둘레에 있는 친구들에게 행복에 동참할 것을 권해 주십시오.
많은 친구를 만나서
인생의 동반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