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오늘부터 자기 개인앨범좀 한번 펼쳐 보자.

오랫만에 꼭꼭 접어놓았던 추억의 한자락을 살며시 떠들쳐 보는것도

휴일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을 줄것 같은데

그중에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 편지,일기, 등 한장씩 꺼내보자.

여노기한테 보내는게 번거롭다고 생각하면 전화만 해~~

아님 복사해서 (편지, 일기) 부쳐주면 좋고....

여의치 않으면 받으러라도  갈께~~

                                                   여노기 전화 : 018-21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