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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37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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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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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71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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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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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00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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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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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61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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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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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800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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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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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68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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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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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901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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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6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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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370 | 2006-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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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라는 말은 남아프리카 줄루족의 말이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사람이 된다는 의미고, 서로의 안녕을 가리키는 말이란다. 다른 사람을 통하여 사람이 된다? 그래요. 우리 친구들 고마웠어요. 엉터리고 제멋대로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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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우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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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71 | 200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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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회장니~ㅁ 이럴수는 없느니, 그러나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사뿐히 즈려밟고 가소서 석봉 어미 저리가라 자식 바라지 단단히 하고 오소서 ♥ 친구들 一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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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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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금 | 1371 | 200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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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반갑다. 얼굴 한 번 보고잡소. 신랑님도 잘 계시겠지? 리자언니가 올린 사진보고 혹시 너 아닌가 했었는데 맞았네. 뉘집 새댁인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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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 힘을 몰아 줘야 할 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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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1372 | 200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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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여 연습할 기회가 두 번밖에 없어요 따라서 이제 모든 에너지를 연습하는 친구들에게 모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임원회의 한다고 분위기가 분산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임원 중에서도 발표에 참가할 사람은 연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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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신고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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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은경 | 1372 | 200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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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글 올리는게 오랜만인 것 같다. 아침마다 새로운 소식이 있는가 한번씩 들어와 보기는 하는데 아직은 성적낼 일이 있어서 여전히 마음은 바쁘기만 하단다. 반쯤은 끝났는데 리포트 체크할 게 아직 남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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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정기모임 결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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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회장단 | 1373 | 200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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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 같이 함박 웃음을 날리며 모임 장소로 들어서는 친구들의 모습이 어찌나 환하던지... 이번에 모인 친구들은 46명으로 예상했던 인원보다 많이 와서 주최측(?)의 기를 많이 올려 주셨음. 참석한 친구들 명단 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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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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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1373 | 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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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7억9천3백8십7만5천6백9십9개의 양말들이 마치 제짝을 찾듯이 뒤엉켜서 구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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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선배님 이메일 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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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신금재 | 1373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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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4회 신금재입니다. 요즈음 등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원 선배님의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요. 제 메일 주소는 anna5917@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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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l.or.kr 이여 불꽃처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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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73 | 200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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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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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친구들의 제주도 나들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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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73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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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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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명진 | 1373 |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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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지기 보세요~~~~~ 친구 전화번호 가 궁금해서 주소록 들어가 이름 클릭을 하면 권한이 없다고 하는데,원래 로긴 하면 열렸었거든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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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자하문길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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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선옥 | 1374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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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학교 교정 방문을 주선해 준 귀한 친구 옥규에게 우리친구들 마음모아 많이많이 감사해. 건강하고 잘생긴 노송들 본관교정앞에 늘어선 모습, 경탄... 학교뒤를 둘러선 북악산 화강암벽.... 옥규 부러워라, 매일 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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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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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74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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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한달 남았네 이제는 50대의 아줌마로 굳히기 들어가련다 (난 1957년 생이거든) 홈커밍으로 30년만의 보고싶은 친구들도 만났고 친구의 가슴 아픈 소식도 접했지만 새로 오는 해에는 서로서로 희노애락을 나누며 더욱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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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좋노..뭐가???분위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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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1374 | 200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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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며칠 인천에 갔다 들어와 보니, 분위기 엄청 "업"되얐네??? 인쟈, 그동안 참고 참았던 것들 풀어들 놓는겨??? 그런겨?? 지발지발 요대로만 들 하거라잉!!! 너무 좋아서 휭허니 쓰고 난 밀린글 보러 간다넹.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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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 반창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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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74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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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단촐하구나~ 누구가 먼저 갔다구 했는데 누구니? 같이찍었으면 좋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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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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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75 | 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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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필요한 자리에
항상 우리곁에 있어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찾아 주신분들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여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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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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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375 |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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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섭섭한 소식이 있어. 우리가 30주년 행사때 잘 사용했던 우리 혜화 음악학원이 문을 닫게 되었단다. 이 건물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서 다 내보내고 새로운 컨셉으로 뭘 한대. 처음에는 4, 5층은 안나가도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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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만 돌파!!! 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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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 1375 | 200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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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정말정말 신난다. 970만원에서 진전이 없길래 빨리빨리들 내라고 한마디 했더니 인영이가 천만원을 돌파했네. 처음에 한반에 천만을 채워야 한다고 했을 때 엄청나게 걱정을 했었는데 너희들 모두 알다시피 우리반에 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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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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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75 | 200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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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으로 범벅이 되고 샤워를해도 그 때뿐 그래도 대전까지 달려가는 의지의 12기 친구들 대전이 그네들의 왁자지껄한 수다로 몸살 직전일께다 비가 왔더라면 설레임이 덜 했을 텐데 못간 친구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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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이가 너무 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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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화 | 1377 | 200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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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메세지 작성(80자 이내)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요일은 내생일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각자의 방법으로 축하해주세요. 수신번호 1. 2. 3. 답: 3. 나 돈 없는데 어쩌지? (아가야, 돈으로 하는 방법밖에 모르느뇨?) 1. 저녁이나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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