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네다.
저는 미국 LA에 살고있는 11회 김영란입니다. 저에게 이곳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귄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의 이름은 '이영자'입니다. 이 친구는 서울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숙대 독문과에 다녔었는데 그 과의 절친했던 친구가 바로 인일여고를 75년에 졸업했다는군요. 대학에 다닐때는 물론이고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왕래하였는데 내친구 '이영자'가 전화번호를 잘못 가르쳐 주는 바람에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해요. 인일여고 동문의 이름은 '최미수'이고 숙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홍대 대학원에 갔다던가? 그리고 미국으로 시집갔다는 얘기는 들었다해요. 우리 동네에 사는 '이영자'가 너무 보고싶다 하니 혹 연락처를 알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이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이제 장마가 거의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일텐데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저는 미국 LA에 살고있는 11회 김영란입니다. 저에게 이곳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귄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의 이름은 '이영자'입니다. 이 친구는 서울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숙대 독문과에 다녔었는데 그 과의 절친했던 친구가 바로 인일여고를 75년에 졸업했다는군요. 대학에 다닐때는 물론이고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왕래하였는데 내친구 '이영자'가 전화번호를 잘못 가르쳐 주는 바람에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해요. 인일여고 동문의 이름은 '최미수'이고 숙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홍대 대학원에 갔다던가? 그리고 미국으로 시집갔다는 얘기는 들었다해요. 우리 동네에 사는 '이영자'가 너무 보고싶다 하니 혹 연락처를 알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이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이제 장마가 거의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일텐데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2006.07.28 10:31:28 (*.152.164.182)
연옥...게시판에 뜬 무수히 많은 너의 글들을 보며 난 올려볼 엄두도 못냈었지..
힘차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훌륭하더라..
창도 잘하고 재주꾼인 우리의친구,,,연옥아 갔다오마,
힘차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훌륭하더라..
창도 잘하고 재주꾼인 우리의친구,,,연옥아 갔다오마,
2006.07.29 00:02:16 (*.117.13.206)
경희야,
나를 그렇게 잘 봐주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까지 드는구나.
글 올리는것은 그냥 있는대로
편하게 생각하고 올리면 되지뭐..
가끔은 푼수땡이도 되었구 딸사진 아무렇게나 올리는 팔불출도 되었지...
그렇게 모두 이해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편안해 하며 한것이지 뭐...
경희야,
넌 이번에 미국갔다 와서
즐거운 얘기하고 좋은 곳 구경도 하며 찍은 사진 올려봐봐.
모두들 즐거워 할거야.
잘 다녀와서 보자
미정후배~!
목마름을 해결해준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아마도 서로가 반가와하시리가 생각되네요.
영란선배님~
즐거운 해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그렇게 잘 봐주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까지 드는구나.
글 올리는것은 그냥 있는대로
편하게 생각하고 올리면 되지뭐..
가끔은 푼수땡이도 되었구 딸사진 아무렇게나 올리는 팔불출도 되었지...
그렇게 모두 이해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편안해 하며 한것이지 뭐...
경희야,
넌 이번에 미국갔다 와서
즐거운 얘기하고 좋은 곳 구경도 하며 찍은 사진 올려봐봐.
모두들 즐거워 할거야.
잘 다녀와서 보자
미정후배~!
목마름을 해결해준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아마도 서로가 반가와하시리가 생각되네요.
영란선배님~
즐거운 해후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6.07.29 06:21:07 (*.118.232.232)
후배님들!!
지금 경희를 10회 김영자선배가 pick-up해서 우리 가게로 데리고 와서
함께 점심식사하고 호텔에 내려놓고 왔습니다.
영자가 사진도 찍었으니 조만간에 올릴것 입니다.
11회 김영란선배는 현재 이곳 미주 동창회장입니다.
인사들 하고 지내세요.
지금 경희를 10회 김영자선배가 pick-up해서 우리 가게로 데리고 와서
함께 점심식사하고 호텔에 내려놓고 왔습니다.
영자가 사진도 찍었으니 조만간에 올릴것 입니다.
11회 김영란선배는 현재 이곳 미주 동창회장입니다.
인사들 하고 지내세요.
2006.07.29 15:23:18 (*.17.204.40)
춘자언니, 영자언니, 무척 바쁘시겠어요.
총동창회장님도 가셨고 IT위원장님도 가 계시고, 춘희언니도.
이번엔 경희도.
보통의 동문사랑으론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선배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셔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고 모두에게 좋은 추억 듬뿍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l)
총동창회장님도 가셨고 IT위원장님도 가 계시고, 춘희언니도.
이번엔 경희도.
보통의 동문사랑으론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선배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셔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고 모두에게 좋은 추억 듬뿍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l)
사람찾는 심정 남일같질않네요
지금 최미수네반 반장했던 김은경에게 물어보니 은경도 잘모르네요.
작년 30주년 행사하며 웬만큼 다찾았거든요.
그래도 은경이가 모르면 거의연락이 않될꺼에요.
선배...저 오늘 거기LA가요.
3시비행기니까 거기날짜로 28일1020분에 내리네요.
가기전 이페이지에 들어왔더니 선배글이 있어 몇자 적었습니다..
최미수는 계속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