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상에서 모든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이유는
그 모든 정보가 전 세계의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공통된 주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림이나 음악을 올릴 때는
인터넷상의 공통된 주소를 통해서 올려야 그림이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에서 jpg파일이나 gif파일, 음악파일은 모두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그 주소를 알 수 있다.
[방법]
(1)그림위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 => 등록정보(속성)클릭 => 주소(URL)위에 마우스를 대고 =>왼쪽 클릭후에 파랗게 드래그 함=>
파랗게 변한 주소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클릭 => `복사`에 대고 왼쪽클릭
(2) 게시판으로 와서 그림주소 넣을 위치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 => 붙여넣기에 대고 왼쪽클릭
<img src=`주소(URL)`> 에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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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그 모든 정보가 전 세계의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공통된 주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림이나 음악을 올릴 때는
인터넷상의 공통된 주소를 통해서 올려야 그림이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에서 jpg파일이나 gif파일, 음악파일은 모두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그 주소를 알 수 있다.
[방법]
(1)그림위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 => 등록정보(속성)클릭 => 주소(URL)위에 마우스를 대고 =>왼쪽 클릭후에 파랗게 드래그 함=>
파랗게 변한 주소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클릭 => `복사`에 대고 왼쪽클릭
(2) 게시판으로 와서 그림주소 넣을 위치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 => 붙여넣기에 대고 왼쪽클릭
<img src=`주소(URL)`> 에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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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2006.05.20 14:40:25 (*.204.129.100)
울고있는 장금이의 주소는
<img src=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13/00806_2.gif>
<img src=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13/00806_2.gif>
2006.05.20 15:25:02 (*.204.129.100)
내가 올린 울고있는 장금이의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서 한번 해 보고
열받은 장금이의 주소를 찾아서 비교 실행해 봐봐
※주의할 것은 꺽쇠 < >앞뒤 여백에 공간이 내가 올린 소스대로 인가도 보고
점하나도 더 찍어도 안되고 덜 찍어도 안되고.....
열받은 장금이의 주소를 찾아서 비교 실행해 봐봐
※주의할 것은 꺽쇠 < >앞뒤 여백에 공간이 내가 올린 소스대로 인가도 보고
점하나도 더 찍어도 안되고 덜 찍어도 안되고.....
2006.05.20 15:41:15 (*.204.129.100)
오~
성공했네? 그렇지?
리플은 울고있는 장금이라고 써있지만
살짝 열받은 장금이네.....성공,성공.....축하 축하(:f)(:f)(:f)(:f)(:f)
성공했네? 그렇지?
리플은 울고있는 장금이라고 써있지만
살짝 열받은 장금이네.....성공,성공.....축하 축하(:f)(:f)(:f)(:f)(:f)
2006.05.20 15:57:33 (*.204.129.100)
어???? 방금 되었잖아
원본대로의 크기는 주소만 복사해도 돼(장금이는 140＊200 이거든)
만약 크기를 늘리면 원본보다 흐려지고 테두리가 매끈하지가 않게 보인단다
<img src=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13/00805_1.gif width=210 height=300>
이미지의 주소야 width=수치 height=수치를 정해주면 크기가 변한단다
원본대로의 크기는 주소만 복사해도 돼(장금이는 140＊200 이거든)
만약 크기를 늘리면 원본보다 흐려지고 테두리가 매끈하지가 않게 보인단다
<img src=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13/00805_1.gif width=210 height=300>
이미지의 주소야 width=수치 height=수치를 정해주면 크기가 변한단다
2006.05.20 16:34:58 (*.10.79.12)
연희야, 여러가지 설명 고마워.
![]()
가 그림을 가져다 보여주세요, 또는 음악을 들려주세요란
명령어란 말이지?
덕분에 유용한 것 배웠다. 주말 잘 지내.
명령어란 말이지?
덕분에 유용한 것 배웠다. 주말 잘 지내.
2006.05.21 13:51:48 (*.204.134.40)
영희는 진도가 빠르넹.....^^
정화야!
음악을 들려주세요 명령어는
<embed src=주소>란다
방법은 동일하게 하면된단다
정화야!
음악을 들려주세요 명령어는
<embed src=주소>란다
방법은 동일하게 하면된단다
2006.05.21 20:30:08 (*.10.79.4)
그렇구나,
연희야, 오늘이 부부의 날이란 걸 아느냐?
5월은 가정의 달 그중 21일은 2사람이 1이되는 부부의 날이란다.
아침식사 준비하면서 라디오에서 들었어.
그래서 오늘 남편이 나 뗘놓고 어느 결혼식에 혼자 가려는 걸 따라갔다.
아직도 난 비굴해.
중국에 사는 윤은숙이 왔을만한 결혼식이라 그 부부를 만나려고.
그런데 그 남편만 나왔더라.
그 결혼식 끝나고 남편 친구들끼리만 볼일이 있다해서 나혼자 집으로 올 예정이었는데
그 볼일이 무산되어 시간이 넉넉하여 혼자계실 우리 아버님께 들렀다 집에 왔다.
지금 저녁 준비로 생선굽느라 들락날락하면서 컴켜놓고...
네가 들려주는 음악 좋은 게 많더라.
집에 오면 컴속에 친구들이 있어 참 좋아..
연희야, 오늘이 부부의 날이란 걸 아느냐?
5월은 가정의 달 그중 21일은 2사람이 1이되는 부부의 날이란다.
아침식사 준비하면서 라디오에서 들었어.
그래서 오늘 남편이 나 뗘놓고 어느 결혼식에 혼자 가려는 걸 따라갔다.
아직도 난 비굴해.
중국에 사는 윤은숙이 왔을만한 결혼식이라 그 부부를 만나려고.
그런데 그 남편만 나왔더라.
그 결혼식 끝나고 남편 친구들끼리만 볼일이 있다해서 나혼자 집으로 올 예정이었는데
그 볼일이 무산되어 시간이 넉넉하여 혼자계실 우리 아버님께 들렀다 집에 왔다.
지금 저녁 준비로 생선굽느라 들락날락하면서 컴켜놓고...
네가 들려주는 음악 좋은 게 많더라.
집에 오면 컴속에 친구들이 있어 참 좋아..
2006.05.21 22:21:40 (*.79.118.58)
그래?
오늘이 부부의 날이란 말이지?
아침에 나간 남편 여태 기다리는데,,
저녁이라도 같이 먹자고 전화했더니 늦는다고,, ,,(x21)
하긴 그런거 안 챙긴다고 열내다간 제명에 못 살겨,, 포기하고 말아야지..
머 나두 내 생일 잊어버리고 사는데 말해 뭘 해..
내가 그래도 우기고 사는 것,, 제사 날은 알려줘야 챙긴다고 선언했음.. ㅎㅎ
근데 울 랑이도 모른다나,,아직 아버님이 계시니까,, (x7)
오늘이 부부의 날이란 말이지?
아침에 나간 남편 여태 기다리는데,,
저녁이라도 같이 먹자고 전화했더니 늦는다고,, ,,(x21)
하긴 그런거 안 챙긴다고 열내다간 제명에 못 살겨,, 포기하고 말아야지..
머 나두 내 생일 잊어버리고 사는데 말해 뭘 해..
내가 그래도 우기고 사는 것,, 제사 날은 알려줘야 챙긴다고 선언했음.. ㅎㅎ
근데 울 랑이도 모른다나,,아직 아버님이 계시니까,, (x7)
2006.05.21 22:35:25 (*.251.248.153)
연희야, 나도 너 하라는대로 했는데, 붙여넣기에서 막히네.
붙여넣기 그 글짜가 까맣게 안 뜨더라고, 에고, 힘들다.
지난 번에 연옥이 하는 것 봤지마, 여전히 안되네....
붙여넣기 그 글짜가 까맣게 안 뜨더라고, 에고, 힘들다.
지난 번에 연옥이 하는 것 봤지마, 여전히 안되네....
2006.05.22 13:36:45 (*.251.248.153)
효은아, 이런 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다 앨범보고 역시 내 생각이 맞았구나 했단다.
한번도 같은 반 안해봤지 싶지만, 반갑다. 다음 모임때는 꼭 보자.
이젠 오동통한 단계는 아니야, 뚱뚱한 털털한 아줌마야.
한번도 같은 반 안해봤지 싶지만, 반갑다. 다음 모임때는 꼭 보자.
이젠 오동통한 단계는 아니야, 뚱뚱한 털털한 아줌마야.
2006.05.22 21:58:18 (*.215.31.20)
부부의 날이라고?
그런거는 언제 생겼나?
난 친구들하고 노는게 좋더구만.....나만 그런가??
정금아 복사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화살을 `붙여넣기`에 대면 파랗게 된단다
그러면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돼
다시 해 봐봐......홨~~팅
경래야!
몸 잘 챙겨라
부사장인데 건강 소홀히하면 안되지
귀여운 효은이 왔어~
오늘 저녁부터 부흥회 있단다
목요일 저녁까지(알지? 새벽,낮,저녁....ㅋ)
게다가 수요일은 본당 2층 청소에 전도도 가야하고 저녁에는 성가대도
그리하여 봄날 번개와 겹친 아들 학교 엄마 모임은 석달째 불참
그런거는 언제 생겼나?
난 친구들하고 노는게 좋더구만.....나만 그런가??
정금아 복사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화살을 `붙여넣기`에 대면 파랗게 된단다
그러면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돼
다시 해 봐봐......홨~~팅
경래야!
몸 잘 챙겨라
부사장인데 건강 소홀히하면 안되지
귀여운 효은이 왔어~
오늘 저녁부터 부흥회 있단다
목요일 저녁까지(알지? 새벽,낮,저녁....ㅋ)
게다가 수요일은 본당 2층 청소에 전도도 가야하고 저녁에는 성가대도
그리하여 봄날 번개와 겹친 아들 학교 엄마 모임은 석달째 불참
누구라도 연습해보고 안되면 댓글 남겨
방법을 글로 설명하면 복잡한 것 같으나 무지무지무지무지 쉽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