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불 밝힌 우리집 창에는
요즘 요 냥반이  
정확하게 출근하시어
요로코롬 쉑쉬한 자태루다 젊잖게 붙어(?) 계신다.

첨에는
이냥반이 와 이곳 와 계시나 했더니
바로 이 지점이 대박의 장소 인기라....ㅋㅋㅋ
잡수실것 천지란 말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