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 만에 4000만원을 후다닥 모금하는 것을 보고
12회가 무서워졌어요.;:)

타는 더위 끝에 내리는 단비가
대지의 열기는 식혀줄지 모르나
여러분들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할 것 같군요

제 주변의 12회를 지켜보는 선후배 동문들이 그럽니다.
대단한 12기 라고...

저는 단지 그말을 들은 그대로만 전합니다.
정말입니다.;:)

오는 8월은 더욱 뜨겁게 보내세요(: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