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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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16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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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9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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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73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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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38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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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7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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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45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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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78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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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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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1382 | 2006-05-25 |
모든것은 지나간다. 그러나 지나가지 않고 내 곁을 맴도는 것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추운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덜덜 떠는 학생보며 왜 저럴가 하다가도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문득 떠 오른다 . 그때 같이 먹던 친구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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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신도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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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8.윤낙영 | 1383 | 2006-03-29 |
여기가 신도가 아닌지 혜숙씨는 얘기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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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억의 학창시절 앨범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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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3 | 2005-06-26 |
친구들아~~~ 오늘부터 자기 개인앨범좀 한번 펼쳐 보자. 오랫만에 꼭꼭 접어놓았던 추억의 한자락을 살며시 떠들쳐 보는것도 휴일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을 줄것 같은데 그중에 선생님들과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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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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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 70 이성현 | 1384 | 2005-10-26 |
표 창 장
소속:인일여고
성명:전 영 희
貴下께서는
인일여고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한결같이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獻身하시고,
특히 12회 홈컴잉데이에서 보여주신 남다른 열성은 他人의 모범이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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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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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순영 | 1384 | 2006-06-02 |
오늘에야 너희들이 보내준 글들 읽으니 다시 많은 위로가 되는구나. 멀리 떨어져 살며 잊어버리고 살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들에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너희들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또 돌아가지만 두고두고 못 잊을거야. 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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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어울마당에 참여한 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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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5 | 2007-10-21 |
회장 김은경하고 부회장 김혜숙아, 항상 애쓴다. 많은 친구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고 즐거웠어. 다음 우리 모임때는 못보던 친구들도 많이 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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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동창사무실 현판식_정기모임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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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회장단 | 1385 | 2006-06-25 |
모두 그리운 친구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우리의 호프 혜숙이가 새로 이전한 `음악 스튜디오 사무실`에 우리 12기 동창사무실로도 쓸 수 있게 배려를 해 준다고 하여 간단한 현판식을 한단다. 혜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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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반창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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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1385 | 2005-06-19 |
울이쁜이들이 사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올리면 거시기하다구 이구동성으루 주장하기에 살짝 맛보기루다 올린다넹.....^^ 맛을 보다가 감질나는 아짐들은 담 모임때 돋보기 갖구들와~~~~ㅎㅎㅎ 친구들아 반갑구 행복한 시간이었다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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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꿈이었으면 좋을...내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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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386 | 2007-05-09 |
얘들아, 아침에 은혜랑 전화했었어.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많이 생각하고... 또.... 그리고 여기다 쓰기로 결정했어. 내가 그래도 상조회장이잖니. 만일 연락하고 지냈으면 문상도 가고 했을텐데.. 맛있는거 사다주고도 싶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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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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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 1386 | 2005-10-28 |
얘들아. 결산보고 한글 2005를 2002로 바꿔서 올리니까 다시 확인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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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아, 어디 있니?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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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 1387 | 2006-06-21 |
효은아! 효은아!!! 어디 있는 거야? 대전 번개에 있던 댓글은 다 어디로 간거야? 그 바쁜 와중에도 잠깐잠깐 들어와 보는 12기 게시판의 너의 글들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을 줬는데... 시들해지는 12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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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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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87 | 2005-11-02 |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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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우리 3학년 6반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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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순 | 1387 | 2005-07-28 |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1차 모임에 우리반은 대표선수 4명만 참석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우리반 친구들이 보고 싶어 혜인이랑 우선 연락가능한 친구들에게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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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언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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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봉연 | 1387 | 2005-03-04 |
정금 언니! 저, 그 봉연이 맞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성당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어서인지 그 사실은 미처 생각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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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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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 | 1388 | 2005-11-09 |
연옥 선배님 저 14회 신금재예요. 아직 인일의 밤 열기가 식지않은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지난 번에 부탁드린 주안 3동 813-5호 집 ... 다시 알아보아 주시고 제 메일(anna5917@hanmail.net)로 연락 주셨으면 해서요.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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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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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반) | 1388 | 2005-09-07 |
지난 주말 뮤지컬 '메노포즈(Menopause)' 를 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을 그 길목에 서성이는 우리에게 찾아온 반갑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조차 유쾌하게 풀어낸 이 뮤지컬을 보며
참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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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동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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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388 | 2005-09-14 |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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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자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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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389 | 2005-09-26 |
안녕하세요 12기 동문여러분? 행사 준비하느라 바쁘지요? 집행진에서 저에게 부탁한 화일들을 만드는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 행사에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은 옛사진이 있다면 추가로 12기 사진 갤러리에 올려주시거나 web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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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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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 1389 | 2005-03-03 |
뒤늦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냥 지난 일들이 그리워져서 틈나면 1,2분이라도 들여다보고 나가곤 했는데 인재 일로 글까지 쓰게 됐네. 신기한 건, 처음에는 중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아주 단편적이었고 가까웠던 몇몇 친구들과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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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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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89 | 2007-08-27 |
듣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오히려 그런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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