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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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614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349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72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636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777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7044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877 2020-09-07
2246 12회는 또 일을 냈다.화이팅!!! 12회 동문갤러리==>포토갤러리 1 imagefile
12.김연옥
1330 2005-11-06
ㅎㅎ  
2245 2019년 7월 독서모임 ( 7. 16 ) ㅡ 여덟번째 2 imagefile
12.강신영
1334 2019-07-17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3 : 조선 그림과 글씨’를 하는 날이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독서모임이 아니라면 따라가기 힘들었을 책이다. 오늘은 독서지원단에서 사람이 나와 우리와 함께한다고 한다. 친구들에게 미리 알릴까 ...  
2244 흐르는 강물처럼 2
12.김인숙
1335 2020-06-16
비록 코로나때문네 위축된 생활이지만 오래간만에 와보니 모두들 부지런히 열심이 건강들 챙기며 보람차게 생활들 하는 것 같아 반갑네. 김현경의 '어느 별에서 왔니'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고 차일피일 미루었다가 이제서야 다...  
2243 "얘야, 너를 믿는다"라고 진심으로 말해줍시다. 2 imagemovie
강인숙(2)
1336 2005-11-26
믿어주는 사람 프로이트는 그의 저서《꿈의 해석》에서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엉뚱한 실수를 저...  
2242 향심아. 순영아, 규희야.... 3
송정금
1337 2005-10-30
향심아, 순영아, 규희야. 잘들 도착했니? 살아온 세월에 비해 얘기하기엔 너무나 짧았던 시간이 안타까왔어 그래도 건강한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지내온 모습과 멋을 느낄 수 있었어. 이제부터라도 여기 통해서 서로 모습과 사는...  
2241 12기 5차 여행 12
임규
1339 2006-07-12
앞으로 더욱 뻗어 나가기를 바라면서...... 우리 놀게 너무 많은가 ? 5차 여행 관심있고 참여 할 수 있는 친구들 응답해 주세요 1. 일시 : 8월 14, 15, 16 ( 간두 커졌지? 이제 이박 삼일로 간다) 2. 장소 : 충무 거제...  
2240 그냥... 晩秋의 느낌이 나는 음악이나 듣자구.... 8 imagemovie
12. 김춘선
1339 2006-11-02
> 우정은 우정으로 대하듯, 사랑에 대해서는 오직 사랑만으로 대하는 지혜를 익혀라. 이 지혜를 알고 있다면, 그대는 오늘의 사랑이 내일의 우정이 되고 어제의 우정이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와도 진실할 수 있을 것이다. ...  
2239 상조회비에 대하여 5
12김혜숙
1339 2006-12-12
12기 친구들 안녕? 30주년 행사 치룬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우리가 회비 걷고, 쓸 곳을 정하고, 다음 만남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1년이 된거야. 그치?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잘 몰라서 참여하지 않거나 못 참여하는 친...  
2238 찬화야... 2
송정금
1339 2005-12-13
찬화야, 우리 3반도 명단 올리자. 4반 보다 더 많지않니? 하긴 회비 내란 말은 안했었지. 혜숙아, 기차게 잽싸지셨어요. 짱가 대장님은 역시 다르다니까!!!! 다정하고 푸근함을 늘 우리에게 선사하는 네가 보고잡다. 추운 데 건강...  
2237 말 실수 실수......문자까지? 으~잉??? <펌> 11
12.김연옥
1339 2006-04-13
간만에 소개팅을 했는데 정말 남자가 너~~무 괜찮은 거예요. 뭐랄까 상당히 선하고 젠틀한 인상에 야무져 보이는... 좌우간 제가 맘에 쏙 들었던 남자였지요.. 근데 제가 맘에 든 남자라 긴장을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그 남자 ...  
2236 김춘미 시모상 7 image
12김혜숙
1340 2007-10-08
김춘미 시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대요. 명복을 빌어드리고 위로해 주세요.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월 10일  
2235 11일 목요일 한 시 정도에 1
12. 임옥규
1341 2007-10-09
혹시 시간이 되면 우리 학교 와 볼래? 언어훈련센타 개관식을 하는데 좀 행사가 커. 아이들 발표도(수화 노래, 고전 무용, 악기 협주, 동화 구연..) 하고 무엇보다 기성 작가들이 느티나무 아래에서 설치 미술 퍼포먼스를 한대...  
2234 홈피가 멋지게 단장을 했네 그랴*^^*최고로 멋진영화(펌) 12 movie
강인숙(2)
1341 2006-07-01
홈피단장을 축하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눈팅만 하는 걸 용서해. 하지만 늘 이곳에 와서 위로를 받는다. 최고로 아름다운 영화 화창한 토요일, 오랜만에 친구와 영화 보러 시내에 나가는 날이었다. 들뜬 가슴을 안고 친구를 만나...  
2233 한번 봐바.... 8 imagefile
12.정영희
1342 2006-08-07
얘네들 넘 이쁘지???  
2232 ★ 눈 내리는 밤 ★ 4 imagefile
12 황연희
1342 2005-10-20
이래 저래 마음이 심란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누가 나 좀 말려줘요  
2231 사람을 찾습니다 9
11김영란
1344 2006-07-28
안녕하세요. 반갑습네다. 저는 미국 LA에 살고있는 11회 김영란입니다. 저에게 이곳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귄 친구가 있는데 내 친구의 이름은 '이영자'입니다. 이 친구는 서울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숙대 독문과에 다녔었는데 그 ...  
2230 신년회에 오는 4반 명단입니다. 11
김혜숙
1346 2005-12-12
얘들아, 안녕? 날씨가 너무 춥지? 모두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자. 다름이 아니라 신년회 참석을 얼마나 할건지 궁금하잖니? 그래서 우리 4반 친구들중 지금까지 오겠다고 한 친구를 써보기로 했어. 미처 대답 못한 친구도 여기...  
2229 임 규가 4
임규
1348 2005-11-28
총동창회도 못나가고 미안해서 사알짝 우리 12기의 글을 읽고 스을쩍 나가곤 하는데 어쩜 그리 글들을 잘 쓰고 또 발췌해 오는지 인일여고 나온 것을 봐서는 심하게 사랑 열병을 겪어 봤을 것도 같지 않은데 남녀의 사랑 이야...  
2228 "자진신고" 8 image
12.김연옥
1348 2005-12-15
친구들아~ 잘있었지? 그간 밀린 일로 바쁘다는 핑게로 잘 못들어 와봤어. 그런데 요즘 감기 왜그리 지독한지~~ 감기로 고생좀했다~~아, 야!!! 12월 가기전에 못본친구들 보구 싶다만 잘 틈새가 날른지... 1월의 모임에서나 많이 ...  
2227 잘지내??? 4
정영희
1350 2005-12-05
참기름과 라면이 싸운후 라면이 경찰서에 불려갔데.... 왜??? . . 참기름이 고소해서....ㅋㅋㅋ 그후 일주일후에 참기름도 불려갔떼..... 왜??? . . 라면이 부. 러. 서.켈켈켈~~~~~ 잘들 지내쟈??? 나두 잘 지낸다. 여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