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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6605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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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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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0342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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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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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96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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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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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5625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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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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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7770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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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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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036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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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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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487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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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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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397 | 200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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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준비하는 12회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1) 동영상 제작하는데 옛사진들이 좀 더 필요합니다. 고교시절 것도 좋고 고교졸업 직후 약간은 컨트리한(^^?) 팻션의 사진이 좋겠습니다. 2) 김연옥후배~ 갤러리에 올려져 있는 고교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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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선친 오경영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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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회오선건 | 1397 | 200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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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4.19이후많은것이 바퀸 시절 이었습니다. 또 5.16이 잇었습니다. 경제의 굳건한 기반을 만들고자 한국 전자계산소 애니악의 도입이 멀지않은 시절 같읍니다. 노력의 결실을 하며 20000년에 접어든지 오래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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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 (6) ***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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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397 | 200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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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언트 이용한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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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 5명 학교서 사망.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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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1398 | 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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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네.. .... 어이가 없어..... 아래부터 사건의 개요를 말해주지.휴~~~~. 한 초등학교 1학년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다고 단체로 기합을 주었데. 1학년이면 아기들 이자너. 말 안듣고 떠드는게 당연한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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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필요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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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 1398 | 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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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필요한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선배 무엇을 하자고 해도 따라와 주는 후배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그리고 언제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친구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어떤 상황에서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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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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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1398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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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삼청동에 있는 수제비 집 앞에서 우연히 윤현진을 만난 것이 이 일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였다. 그애가 홈피에 들어가 보라고 했거든. 우리 학교 홈피 있어? 얘는~ 올해가 30주년이잖아. 그런 것도 있나?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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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3학년 1반 세번째 반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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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경 | 1398 | 200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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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두번 째 반창회를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철석같이 온다고 약속했던 아이들이 급한 일 때문에 못 온 경우가 꽤 많았단다. 마음만은 전부 대전에 있었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대강 정했는데 너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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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이동으로 인한 글 옮김... 옮긴이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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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98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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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정봉연 ( 2005-03-10 21:22:31 ) 정금언니~~ 동춘동 사세요? 난 왜 서울 살고 계신 걸로 생각했을까? 전, 산곡동에 살고 있어요. 전엔 백마장입구라고 불렀던 곳인데 지금은 이 동네도 산곡동이더라구요. 오늘, 12회 동창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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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로 가자--그래 다 용서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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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399 | 200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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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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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스타들을 위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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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2) | 1399 | 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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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신나고 맛있게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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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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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희 | 1399 | 200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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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아 , 안녕? 추운 날씨에 잘 지내니? 나 황춘희야. 신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할 걸로 생각했었는데 지난 30주년 행사에서 받은 한약조제권 때문에 겸사 겸사 서울가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모임에 나가고 싶었는데 잘 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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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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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400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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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웃기지? 얘들아~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 막내딸이 독일어 무슨 토익, 토플같은 자격시험을 보러갔었단다. 쩨데라나 뭐라나.... 독일 문화원에서 봤는데.. 처음에는 다음에 잘보려고 연습이라더라구 그런가보다 했더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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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야 넘 감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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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 1400 | 200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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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오늘 저녁에 윤 영혜땜에 감격 먹었단다. 퇴근하는 길에 마침 출발 전에 영혜의 전화를 받은거야. 우리 담임선생님이셨던 임 순구선생님 이멜이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구.. 어떻게 인사도 없이 당일 마주칠 수 있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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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의 '아리아리랑' ==>볼륨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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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400 | 200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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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야! 건강해라. 기도할께 볼륨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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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어김없이 쉑쉬한 자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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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영희 | 1401 | 200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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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불 밝힌 우리집 창에는 요즘 요 냥반이 정확하게 출근하시어 요로코롬 쉑쉬한 자태루다 젊잖게 붙어(?) 계신다. 첨에는 이냥반이 와 이곳 와 계시나 했더니 바로 이 지점이 대박의 장소 인기라....ㅋㅋㅋ 잡수실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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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문자 받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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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최미영 | 1401 |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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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참기름이 살았는데,소금이 구속되었데요.왜개요?------- 참기름이고소했거든요 낙타엄마는누구일까요........... .............. 늑대죠 늑대가 낙타났다 ＿ζζζ 추운날 ┃＼~~┃┓따뜻한 ┃ ▩ ┃┛녹차가 ┗━━┛ 좋지!나만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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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정말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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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현자 | 1401 | 200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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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정말 수고 많았다. 지금쯤 너무 반가워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눈가에, 가슴속에 온통 웃음으로 가득하겠지? 하루 하루 위독해지시는 시아버지의 병상을 지키며(?) 평소 나를 아끼셨기에 "오늘 이 행사는 참석하게 벼텨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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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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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인숙(2) | 1401 | 200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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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멋진 추억을 꾸며준 홈커밍데이에 수고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 위해 오늘 분주하게 장미꽃을 날랐다. 그런데 다시 뒤돌아 보니 아직도 고마움을 표시 못한 사람들이 많다. 아카데미영화상시상식장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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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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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401 | 2006-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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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시작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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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선아, 용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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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1402 | 2005-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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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행사요원들아~ 너희는 티안나게 일을해서 수고했단 말을 못듣네! 너무너무 수고했어. 너무 신경써서 잠을 한숨도 못잔 용섭아 조용히 일하느라 눈에 띄지도 않았어. 정말 수고했어. 고마워~. 잊지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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