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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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469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21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51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511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44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914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52 2020-09-07
2306 3월 독서모임 연기 (강숙희)
12.한의순
920 2020-03-03
3월 독서모임 연기 다들 어떻게 지내니? 코로나 19가 2월 중엔 마무리될 줄 알았는데 지금으로서는 이게 언제쯤 잦아들런지도 알 수없네 모든 학교가 개학을 사실상 3주나 늦춘 상황에서 우리도 3월엔 모임을 자제하는게 맞을 ...  
2305 인일12기 송년회 안내
12.강신영
932 2019-12-06
<인일12기 송년회 안내> '어울림, 한마음으로 따스한 동행! -일시 : 2019. 12. 06(금) 11:30~15:00 -장소 : 송도 피에스타 프리미엄 씨푸드부페 ( 테크노파크역 3번출구 )ㅡ>도보 530m -회비 : 2만원 -계좌: 농협, 352 1396 4840 ...  
2304 2020년 1월 독서모임 안내
12.한의순
997 2020-01-17
2020년 1월 독서모임 안내 (강숙희) 얘들아~~~ 이번 주 화요일 21일 독서모임 날이다. 지리산 다녀 온 친구들 이야기 곁들여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로 만나 함께 여행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 나눠 보자. 정독도서관 2관 3층...  
2303 2019년 12월 독서모임 ( 12.17 ) 1
12.강신영
998 2019-12-03
12월 독서모임 안내 (강숙희) 눈이 내리네! 눈오면 불편한 것부터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눈이 내리니 좋다. 다들 오늘 하루 행복하셔! 길 미끄러우니 조심들하고... 12월 독서모임은 17일 화요일 11시 장소는 정독도서...  
2302 만덕산을 다녀와서 1
12.강숙희
1033 2019-04-12
어제 민속산악회를 따라 강진에 다녀왔다. 원래는 가우도 트레킹이지만 혹 산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기에 번쩍 들었더니 40명 회원 중에 희망자는 3명. 그렇게 우리는 옥련사에서 능선을 따라 백련사로 내려오는 만덕산 ...  
2301 2020년 6월 중순 함께 또 따로 온라인 걷기 기록 imagefile
12.임옥규
1040 2020-06-21
인노협이라는 모임을 하는 친구가 있다. 벌써 한 35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다. 무슨 뜻이냐는 물음에 인천노처녀협의회라고 해서 크게 웃었었다. 그제 그 인노협 모임이 자기 집에서 있었단다. 다 아직 싱글이야? 했더니 아니...  
2300 고양이와 雪中梅
12.김인숙
1054 2020-03-11
무심히 할 수 있었던 사소한 일상이 무척이나 그립다. 갑갑하고 불안한 생활이 지속되니 답답하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공포에 떨고 있을 환자들 코로나 19의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  
2299 유월의 꽃 imagefile
12.임옥규
1072 2020-06-09
유월은 갑갑한 ㄱ자도 떼어버린 홀가분한 달이라고 하던데. 친구들이 올려 준 유월의 꽃도 홀가분하게 감상해 보자. 우리 생활이 홀가분하게 정리되길 바라며.  
2298 모두 무탈하기를
12.김인숙
1084 2020-03-01
 1.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긴장되고 불안한 우리의 심신에 잠시 위로가 되어주기 바라며 뉴에이지 음악 한곡 연결해 놓겠습니다. 모두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The Daydream이 연주하는 음악 'Song for the soul ' https...  
2297 봄날은 간다 우야든동 imagefile
12.임옥규
1089 2020-03-26
그야말로 간단한 산책을 제외하고 집에 칩거한 지 두 달째다. 실은 12월 말에 다녀 온 캄보디아행 비행기에서 걸린 감기로 1월부터 꼼짝 않고 집에 있었으니 세 달째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정기적으로 나가는 일도 없는 ...  
2296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 2 image
12.김춘선
1091 2019-12-12
 안녕하세요? 어느새 회장이 된지도 2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부회장 2년 , 회장 2년을 했는데 끝나는 날까지 회장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  
2295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imagefile
12.강신영
1092 2019-08-16
나의 수요일 저녁 독서모임 이번 주제는 ‘젠더’다. 젠더에 관한 책은 벨 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읽은 것이 다였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동안 리...  
2294 친구들이 보여 준 6월의 풍경 imagefile
12.임옥규
1096 2020-06-09
제주도 바다도 있고, 한라산도 있고, 산수국도 있고. 밤에도 걷고, 새벽에도 걷고. 노을도 보고, 먼 산도 바라보고. 최미영 그림 황혜정 그림 혜숙이가 찍은 새알과 산수국  
2293 2020년 6월 초순 함께 또 따로 온라인 걷기 기록 1 imagefile
12.임옥규
1116 2020-06-09
오늘자(2020년 6월 9일) 뉴스 인용 <2020년 6월 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총 1만1천852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1천300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292 걸으며, 묵상하며, 동네 한 바퀴 1 imagefile
12.방윤순
1120 2020-06-10
 걸으며, 묵상하며, 동네 한 바퀴 우리가 걷기를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되어 간다. 그동안 우리의 걷기는 계절도 좋아서 걷기에 시원했고, 자연도 아름다워서 날마다 바뀌는 꽃들의 모습을 사진 찍어 단톡방에 올려 공유하...  
2291 소백산의 6월 imagefile
12.임옥규
1131 2019-06-17
함박꽃 지난 5월에도 소백산 코스였는데 칼처럼 비바람이 몰아쳐서 혼이 나갔었다. 그런데 그놈의 건망증이..... 게다가 이번에는 새벽 2시 반에 산행을 시작했으니..... 미쳤지. 총 19.5키로, 아래 내려 와 6키로는 동...  
2290 2020년 5월 후반기 함께 또 따로 온라인 걷기 결과 5
12.임옥규
1134 2020-05-28
매일 저녁이 되면 12기 단톡에 친구들이 그날 걸었던 걸음 수가 적힌 앱 사진을 올린다. 그 앱은 걸었을 때 그 걸음 수에 따라 밥을 주는 모임이라든지, 동물을 도와주는 모임이라든지 여러 비슷한 단체에 기부를 하게 한다....  
2289 그곳에 가보고 싶다 3
12.김인숙
1135 2020-03-03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2018년 4월 개관한 파리의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Atelier des Lumieres)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부지런한 친구들은 이미 다녀왔을지도 모르겠네.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는 파리 11구 지역에 있던 낡은 철...  
2288 온 마을 작은 음악회 imagefile
12.강신영
1141 2019-10-03
어제 “런너스하이”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다녀왔어. 장소는 공주에 있는 경천중학교. 옆학교 조**씨 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라네. 학생 수는 전교생이 50명 정도인데 잠시 둘러보니 운동장엔 천연잔디가 깔린 축구장이 있...  
2287 2019년 10월 독서모임 (10.15) ㅡ 열한번째 imagefile
12.강신영
1143 2019-10-16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뉴스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예측을 하는데 참으로 암울하기만 하다. 중국이 디플레이션이 시작 되는 것 아닌가 예측하며 이는 우리의 디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