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문턱에서 화창한 날씨가 모처럼의 나들이를 나무 그늘 아래에서의 즐거운 담소의 시간으로 한가하면서도 여유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교정 벚나무 밑에서 김밥과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수다?(고3 학생들에게 민폐를 끼칠까 멀찌기 떨어짐)를 떠니, 마치 소풍 나온 듯한 착각이 들기도...
월미공원의 산책길과 정상 및 전망대에서의 멀리 섬과 바다를 바라보는 맛은 새삼 월미공원이 꽤 괜찮은 곳이라고 다들 새삼 놀라워하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많이 걷고도 때이른 점저를 매콤 새콤 달콤 맛있게 잘 먹어 치워 역시 아줌마들의 저력을 끝까지 보여준 하루!!
친구들의 대소사에 서로들 관심 갖고, 올 여름도 무척 더울거라는데 친구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초여름의 문턱에서 화창한 날씨가 모처럼의 나들이를 나무 그늘 아래에서의 즐거운 담소의 시간으로 한가하면서도 여유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교정 벚나무 밑에서 김밥과 과일을 먹으며 건강한 수다?(고3 학생들에게 민폐를 끼칠까 멀찌기 떨어짐)를 떠니, 마치 소풍 나온 듯한 착각이 들기도...
월미공원의 산책길과 정상 및 전망대에서의 멀리 섬과 바다를 바라보는 맛은 새삼 월미공원이 꽤 괜찮은 곳이라고 다들 새삼 놀라워하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많이 걷고도 때이른 점저를 매콤 새콤 달콤 맛있게 잘 먹어 치워 역시 아줌마들의 저력을 끝까지 보여준 하루!!
친구들의 대소사에 서로들 관심 갖고, 올 여름도 무척 더울거라는데 친구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송년회때는 모두 함께 모여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