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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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245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102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736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403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524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789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645 2020-09-07
2166 이명숙 -내 마음의 깃발 4 imagefile
12.임옥규
1829 2019-01-26
내 마음의 깃발 이명숙(보건진료소장 퇴직)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고 틈만 나면 무언가를 쓰곤 했다. 국문과에 가고 싶었으나 기술 하나는 있어야 평생을 먹고 산다는 아버지의 권유로 간호대학에...  
2165 2019년 1월 걷기 모임을 하고 imagefile
12.임옥규
1852 2019-01-11
버스를 타고 처음 월미도를 가 본 게 열 아홉 살 때였다. 말이 인천에 사는 거였지 정말 인천을 둘러싼 인근 지역에 대해 정말 몰랐다. 특히 섬 지역은 더더욱. 배다리나 경동, 신포동 주위의 극장이나 식당, 까페 등을 ...  
2164 첫 번째 독서 모임을 하고(2018. 12. 18) imagefile
12.임옥규
1955 2018-12-18
아라뱃길이 있는 검암역 근처 라 메르라는 카페에서 열네 명 친구들이 모였다. 이 모임의 주관자인 숙희가 미리 와서 자리를 준비하고 빵도 준비하고 있었다. 밝은 얼굴로 나타난 인순이는 어제 부지런히 만든 두 종류의 식혜를...  
2163 2018년 12월 걷기 모임 -문학산 imagefile
12.임옥규
1596 2018-12-12
매월 둘째 화요일 우리들의 걷기 모임 지난 달에 오른 청량산, 봉재산에 이어 오늘 문학산에 올랐다. 오늘도 정인순의 안내로 걸었다. 고마운 인순이~ 그 동안 서울 길을 오래 걸었지만 나의 강력한 주장으로 당분간 인천 인근...  
2162 2018년 12기 송년회 전순복 사진 1 imagefile
12.임옥규
1883 2018-12-04
순복이가 밴드에 올린 사진을 올린다. 실내가 어두웠지만 커튼을 치지 않을 수 없어 아마 어려움이 있었을 거야. 그래도 친구들의 밝은 미소로 사진은 한없이 빛난다. 보랏빛으로~ 고마워 순복아~ 우리가 먹고 있을 때 아직 나...  
2161 2018년 12기 송년회 -우리 보랏빛 향기처럼- 4 imagefile
12.임옥규
1854 2018-12-01
반갑다~ 잘 지냈어? 서로를 얼싸안고 이번 18~19년도 임원들 강신영, 한의순, 윤영혜, 권오영, 김안나, 박은화, 이규희, 이명진, 이혜숙, 임정희, 전순복 모두모두 힘을 합해 일하며 친구들 마음을 어찌나 편하게 해 주는지......  
2160 2018년도 12기 송년회 알림 imagefile
12.임옥규
1625 2018-11-18
2018년도 12기 송년회 모임을 안내합니다. 일시: 2018년 12월 1일(토요일), 11시 30분 장소: 인천 하버파크 호텔 15층 케이슨 24 (루프탑 라운지 바) 인천 역에서 도보로 8분 회비: 2만원 드레스코드: 보라색(옷, 신발, 머플러, ...  
2159 2018년 후반기 친구들 모습 이모저모 1 imagefile
12.임옥규
1877 2018-11-18
요렇게 고운 가을, 친구들 모습 이혜숙이네 삼성서림 음악회에서 우리 명숙이 걷기 모임, 인왕산 길 총동 행사, 화천에서 은화와 함께하는 압화로 등, 보석함 만들기 설희의 무한한 지원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은화 ...  
2158 뮤지엄 산에 다녀 와서(원주) imagefile
12.임옥규
2667 2018-09-30
평일에 가도 되는데 굳이 주말로 잡은 건 지금 생각해도 우습다. 몸에 배인 습관이 이리 무서운가 보다. 하긴 주말에 가면 사람들도 많이 보니까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밌지. 말로만 듣던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에 다녀 왔...  
2157 18년 9월 걷기 모임을 하고~ imagefile
12.임옥규
1710 2018-09-23
9월 10일 월요일 10시 30분, 인천대공원에서 걷기 모임을 위해 친구들이 모였다. 드디어 평일에 모였다. 이 한가로움이라니.... 여기 저기에서 온 친구들을 대공원역에서 만나 동문 쪽으로 걸어갔다. 한 10년 전에 역시 친구...  
2156 안인영의 책 <남극의 사계>를 읽고 1 imagefile
12.임옥규
2449 2018-09-09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남극의 사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안인영- 지식 노마드 펴냄 이하 사진은 모두 인터넷에서 찾음 이번에 나온 안인영 책 안인영이 1991년 12월 28일 최초로 남극을 방문했을 때 사진 1991년이...  
2155 퇴임을 하며 23 imagefile
12.임옥규
4094 2018-08-27
우리가 79년도에 직장생활을 시작했지? 처음에는 학교고 학생이고 도무지 개념도 없었고, 주어지는 너무나 힘든 업무에 쩔쩔매기만 했다.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나고 얼마 안 되면 전체 성적이 나오고 그 결과를 추궁...  
2154 2018 최정순이 이끄는 <팔찌 만들기> 모임 1 imagefile
12.임옥규
1812 2018-08-26
8월 25일 토요일 설희네 간호학원에서 친구들이 모여 팔찌를 만들었다. 최정순 친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모임. 서로들 종류별로 신청하느라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걸 또 경애가 깨끗이 정리해서 정순이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  
2153 봄이 또 왔네 그려 imagefile
12.임옥규
1973 2018-03-18
어찌나 게으른지 쉬는 날에는 방에 콕 박혀 지내며 겨우내 도무지 나가 걷지를 않았다. 어쩌다 밖에 나가 넓은 길과 나무들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 같다는 놀라운 느낌을 받을 정도로 거의 집에서 칩거하다시피 ...  
2152 친구들아 너희들을 흠모해~(2018년도 12회 신년회) imagefile
12.임옥규
2362 2018-03-04
김춘선 전임 회장에게 강신영 신임 회장이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춘선양, 또 함께 일했던 임원들 고마워. 새 회장과 임원진들도 모두 고마워. 잘 부탁해요~~ 새 회장 강신영과 부회장 한의순 의순이는 어쩌면 그렇게 똑소리나...  
2151 박근혜 전 대통령 결심공판이 있는 날
12.강신영
2317 2018-02-27
오늘은 박근혜 전 대통령 결심공판이 있는 날이다. 박근혜 하면 태극기 부대가 절로 떠오른다.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 일부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잇속을 저울질하며 부추기기도 하고 빠져나가기도 한다. 그들이 부르짓는 이슈들이 ...  
2150 2018년 2월 지리산 2 imagefile
12.임옥규
2058 2018-02-14
2월 9일 종업식과 졸업식을 마치자마자 떠났다. 흐린 날이었다. 매번 똑같이 조금의 운동도 안 하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급하게 짐을 싸서 떠나는 산행.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은 느낌으로 출발 연하천까지는...  
2149 2018년도 첫 임원회의 결과 1 imagefile
12.강신영
2450 2018-01-22
2018년 1월 21일 신년회 장소를 정하고 활동 계획을 의논하기 위해 첫번째 임원회의를 했습니다. 회의 결과를 알립니다. * 신년회 일시 ㅡ 2018. 3. 3. 11:30 장소 ㅡ 차이나타운 문차이나(http://place.map.daum.net/27311836) ...  
2148 <부고> 곽경래 부친상 1
12.강신영
1921 2018-01-11
 
2147 2018년~2019년 임원 명단 올립니다. 2
12.강신영
8510 2018-01-11
회 장 강 신 영 부 회 장 한 의 순 총 무 윤 영 혜 상임이사 권 오 영, 김 안 나, 이 규 희, 이 명 진 이 혜 숙, 임 정 희, 전 순 복 감 사 박 은 화, 이 정 원 게시판지기 윤 영 혜 (총무가 공지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