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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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268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124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763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428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556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820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669 2020-09-07
2206 제 16회 이비에스 다큐멘터리축제 EIDF- 2 3 imagefile
12.임옥규
1898 2019-09-12
<건축 이야기> -빛의 건축가 렌조 피아노-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라는 곳에 들어선 새로운 랜드마크 센트로 보틴을 설계 건축한 건축가 렌조 피아노.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를 설계한 두 명의 건축가 중 한 명이고, 최근 ...  
2205 제 16회 이비에스 다큐멘터리축제 EIDF imagefile
12.임옥규
1565 2019-09-12
http://www.eidf.co.kr/kor 제 16회 이비에스 다큐멘터리축제가 있었다. 일년 내내 기다리는 행사다. 올해는 2019년 8월 17일(토) ~ 8월 25일(일)까지 했는데, 낮 12시 10분부터 두 편 방영하고 밤 9시 50분부터 4~6편을 해서 거...  
2204 사람이 꽃보다.... 1
12.김인숙
1254 2019-09-05
 장마에 강력한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마음이 뒤숭숭하네. 꿀꿀한 기분을 잠시 날려줄 영상하나 투척한다. 음악이 예쁜 색상으로 퍼지고 사람이 꽃보다 멋진 모습을 담아내는 그런 세상으로.... 지오바니 마라디(Ggiovanni ...  
2203 be 4
12.김인숙
1238 2019-09-02
지난 8월 20일 서울 독서모임에 참석한 것은 나한테는 해외 여행한 것만큼 큰 행사였다. 언제부터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심리적 장애가 생기면서 평범해야 할 일상사가 힘겹게 느껴졌다. 나의 활동 반경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해...  
2202 가문의 영광 ㅎㅎㅎ 4 file
12.김인숙
1552 2019-08-22
동기들의 8월 독서모임에서 내 책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을 읽기로 했다며 저자로서 참석해 줄 수 있냐는 강숙희의 연락을 받고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설레기도 했다. 당황스러웠던 것은 아니 왜 읽기도 힘든 전공서적을 읽...  
2201 2019년 8월 독서모임 ( 8.20 ) ㅡ 아홉 번째 imagefile
12.강신영
1143 2019-08-21
이번 독서 모임은 우리친구 김인숙 저서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 으로 하게 되었다. 특별히 작가가 강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참으로 뜻 깊은 시간 이었다. 이 책은 기존에 발표된 논문들을 저본으로...  
2200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imagefile
12.강신영
1091 2019-08-16
나의 수요일 저녁 독서모임 이번 주제는 ‘젠더’다. 젠더에 관한 책은 벨 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읽은 것이 다였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동안 리...  
2199 경복궁 민속박물관 인천 노동사 전시 1 imagefile
12.임옥규
1538 2019-08-15
이번 달 18일까지 경복궁 민속박물관 1실 앞에서 인천 노동사에 대한 전시가 있다. 15일부터 20일까지는 경복궁 입장이 무료다. 아침에 우연히 신문을 보고 이 전시가 있다는 걸 알고 가서 봤다. 동일방직, 대성목재, 이천전기...  
2198 몽블랑의 여름 5 imagefile
12.임옥규
1319 2019-08-14
그렇게 덥더니 어느새 가을 빛이 돌고 있네. 아무리 더워도 벌써 햇빛이 가을이야. 공기가 달라졌다는 게 느껴지잖아. 그렇게 믿고 싶어서인가? 그럴 지도 모르지만 난 그렇게 느껴지던걸. 요즘 마음이 어수선하지? 그래도 세상...  
2197 2019년 7월 독서모임 ( 7. 16 ) ㅡ 여덟번째 2 imagefile
12.강신영
1325 2019-07-17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3 : 조선 그림과 글씨’를 하는 날이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독서모임이 아니라면 따라가기 힘들었을 책이다. 오늘은 독서지원단에서 사람이 나와 우리와 함께한다고 한다. 친구들에게 미리 알릴까 ...  
2196 김은성의 만화 <내 어머니 이야기> 네 권 imagefile
12.임옥규
1219 2019-07-16
- 얼마 전에 후배가 봄날 단톡방에 올린 시를 보고 한참 생각에 잠겼다. 옥수수 -14기 박찬정 야야! 등에 업은 얼라 허리 좀 잘 동여매 봐라. 뒤로 자빠지긋다. 괘안습니더. 오뉴월 바쁜 철에 바닥에 눕혀 놓고 어메가 토닥...  
2195 2019년 7월 걷기모임 imagefile
12.강신영
1144 2019-07-10
-날짜: 19년 7월 9일 11시 -장소: 창덕궁 문 앞 -준비물: 모자, 선글라스, 물, 만원 어제 창덕궁 걷기모임이 있었다. 사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지금 쯤 어디를 걷고있을까? 무엇을 먹고 마시고 무슨 얘기들을 ...  
2194 일곱 번째 독서 모임(2019. 6. 18) 2 imagefile
12.강숙희
1186 2019-06-18
토론 모임하는 사진은 없네;; 대신 이어진 토론 뒤풀이 하는 모임 사진으로^^~ 곽경래, 문정숙, 강숙희, 정화, 방윤순, 김혜영, 심정인, 김경옥, 이금자, 이경애 방윤순, 김혜영, 심정인, 김경옥, 이금자, 이경애, 윤영혜, 곽경...  
2193 소백산의 6월 imagefile
12.임옥규
1131 2019-06-17
함박꽃 지난 5월에도 소백산 코스였는데 칼처럼 비바람이 몰아쳐서 혼이 나갔었다. 그런데 그놈의 건망증이..... 게다가 이번에는 새벽 2시 반에 산행을 시작했으니..... 미쳤지. 총 19.5키로, 아래 내려 와 6키로는 동...  
2192 김인숙이 쓴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 imagefile
12.임옥규
1244 2019-06-16
우리 동기 김인숙이 이번에 <화살 맞은 새 인조대왕>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아직 읽지 못해 내용은 알지 못하나 마침 우리 친구들과 며칠 전 걸었던 덕수궁과 관련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듯 하여 더욱 반갑다. 이렇게 자기의...  
2191 2019년 6월 덕수궁 걷기 모임 2 imagefile
12.강신영
1575 2019-06-16
2019년 6월 덕수궁 걷기 모임 -날짜: 19년 6월 11일 10시 20분 -장소: 1호선 시청역 덕수궁 대한문 앞 -준비물: 모자, 선글라스, 물, 만원 이금자, 김정미, 황연희, 임옥규, 김안나, 강숙희, 이경애, 김춘선, 심정인, 정인순...  
2190 강인숙 번개 걷기 모임을 하고 3 imagefile
12.임옥규
1493 2019-06-09
-강신영, 이금자, 정화, 강숙희, 권영숙, 강인숙, 김영서(화숙), 임옥규, 이영숙- 엘에이에 사는 강인숙이 한국에 오게 되어 시간이 되는 친구들과 만나 걸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엘에이에서 노인들에게 의료 보험 상담을 해 ...  
2189 2019년 5월 독서모임 ( 5. 21 ) ㅡ 여섯 번째 imagefile
12.강신영
1258 2019-05-21
오늘은 은혜가 추천했던 미셸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과 책만 보는 바보라 불렸던 이덕무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유득공, 이서구, 박지원, 홍대용과 협객 백동수, 그리고 개혁 군주 정조와 18세기 조선을 만나는 ‘책만...  
2188 2019년 5월 걷기 모임 2
12.강신영
1187 2019-05-14
오늘 친구들과 걷기 모임을 했다. 일시: 5월14일(화)10시30분 장소: 인천대공원 백범광장 걷기코스 : 백범광장-메타세콰이어길- 관모산(161m) - 습지원 - 호수길- 조각공원- 동문쪽 양귀비 꽃밭- 점심과 친교 * 관모산 오르는길은 아기...  
2187 미국 친구들과 행복한 며칠을~ 2 imagefile
12.임옥규
1541 2019-05-13
친구들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신영 회장과 미국에 다녀 왔단다. 규희랑 인옥이랑 반갑게 만나고 왔어. 두 친구의 대단함을 잘 느끼고 왔다. 우리 친구들 참 잘 살아 가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기뻤다. 미국은 땅덩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