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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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494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245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75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534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68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941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75 2020-09-07
2066 비 오는 산책길에서 1 imagefile
12.임옥규
2509 2016-07-08
비가 많이 올 때는 이렇게 비가 많이 와서 어쩌나.... 힘든 사람들도 많을 텐데 이런 생각과 함께 백사실 계곡에 물이 많아졌겠구나, 수성동 계곡에도 물이 있겠네 이런 생각이 든다. 저번 주말에 걷기 친구와 좀 길게 걸었다...  
2065 다시 일상으로 5 imagefile
12.임옥규
2393 2016-07-02
친구들 안녕~ 오랜만이지? 좀 땡땡이를 쳤단다. 게시판지기로서 직무유기였지? 오랜만에 나의 일상을 전하며 친구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요즘 긴 시간 꼼꼼하게 아툴 가완디의 책 <Being Mortal(-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2064 2016년 여름 여행 공지(마감) 10
12.김춘선
2856 2016-06-25
? 여름 방학이 코 앞에 왔네. 현직에 있는 우리 친구들 수고 많으셨어. 훌훌 털어버리고 친구들과 뭉쳐서 여행을 떠나 보세. 이번 여행의 컨셉은 이렇게 잡아 봤어. 여유롭고 쾌적하고 편안하게 ~ 지나온 60년 돌아보기, 지나...  
2063 바람 좋은 여름날 우리 걷기 4 imagefile
12.임옥규
1910 2016-06-25
비가 오면 어쩌나 했더니 비도 안 오고, 더우면 어쩌나 했더니 바람 불어 좋았고, 다리 아프면 어쩌나 했더니 모두들 잘 걸었고.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같은 곳을 가도 매번 느낌이 달라요. 천천...  
2062 6월 걷기 모임 안내 1 imagefile
12.임옥규
2797 2016-06-11
안녕 친구들~ 우리 오랜만에 같이 걸어 볼까요~~ 일 시 :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10시 30분 장 소 : (3호선)경복궁역 2번 출구 앞 파리바케트 앞  
2061 리움에서의 한 때 12 imagefile
12.강신영
2251 2016-06-06
지난 5월 28일 우린 리움을 다녀왔어요. 늦었지만 사진 올립니다.  
2060 (부고) 최숙영 모친상 1 image
12.김춘선
1590 2016-05-27
? 최숙영 어머니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빈소 : 부천 성모병원 지하 1층 6호 입관 : 5월 27일 발인 : 5월 28일 오전 8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을 전하고픈 분들을 위하여) 국민은행 420402 - 04 - 029...  
2059 (부고) 심정인 친정아버님상 1 image
12.강신영
1684 2016-05-24
심정인 친정아버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심윤구(베드로)/향년85세) 2016년5월24일(화)별세 ⊙ 빈소 : 부천순천향병원 특1호실 ⊙ 발인 : 2016.5.26.(목) 08:00 ⊙장례미사 : 2016.5.26(목) 09:00 부천 상3동 성당 ⊙ 장 지 : 천안...  
2058 (부고) 정경희 모친상 1 image
12.강신영
1609 2016-05-24
인일여고 교장으로 재직 중인 정 경희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빈소 :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발인:5월25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음을 전하고픈 분을 위하여 ) 국민은행 659425-88-131770 (예금주 정경희)  
2057 2016년 행사계획 2
12.강신영
2029 2016-05-07
어느새 오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신년회를 하고 4월에 왜관 수도원 다녀오고 총동창회 행사에 참여한 것이 엇그제 같습니다. 오늘 임원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올해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5월 28일 리움미술관...  
2056 예전엔 미처 몰랐었네 4
12.강신영
1905 2016-05-05
예전엔 미처 몰랐었네 주님이 온 곳에서 '나 여기있어' 하시는 것을 첫 새벽 지저귀는 새 소리로 노래하시고 반짝이는 햇 살 속에 흔들리는 나뭇잎으로 속삭이시고 발밑에 작은 꽃들로 여기저기 피어나 '나야 나' 눈 맞추시고...  
2055 누가 이 여인을..... 알고 계시나요? 1
12.류정옥
1849 2016-04-28
사실 그녀와 나는 그렇게까지 죽고 못 사는 정도로 친밀한 친구 사이는 아니었다. 종종 옆자리의 짝을 했으니 물리적 거리는 가까왔지만, 어쩌면 나는 완벽한 모범생이었던 그녀를 경외감 가득한 시선으로 멀리서 바라보는 친구였...  
2054 일렁이는 바람 속에 계절은 시작되고 4
12.강신영
2156 2016-04-22
포르르 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들 지는 것을 두려워 할까 추운 겨울 견디고 찬란한 꽃 피우던 날 아름다운 그 시절 못내 아쉬워는 할까 꽃들이 지고난 자리 새살 돋듯 새싹이 나고 어느새 푸르름 하루가 다르게 짙어 가면...  
2053 201??6년 인일 벚꽃 나들이 -총동창회 행사 3 imagefile
12.강신영
2179 2016-04-16
우리 예쁜 친구들이 봄행사에 참가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사진 속의 환한 모습들이 아름다운 시간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2052 왜관 사진 추가 imagefile
12.강신영
1934 2016-04-16
왜관 다녀온지 딱 일주일이 지났네.꿈 같은 그 시간들이 순복이와 영희가 밴드에 올린 사진들로 다시 아름답게 떠오른다. 친구들도 사진 보며 다시 수도원으로 여행 떠나보세요^^  
2051 유감 만감 5
12.강신영
2030 2016-04-16
며칠 전 저녁 제주도에서 집으로 돌아 가야하는데 안개로 인하여 맘을 조렸지만, 결국은 결항이 되어 밤 11시 15분에 친구를 만나 그 친구 집에 머물게 되었다. 비행기는 9시 5분발 이어서 8시경에 들어왔는데 어찌나 사람이...  
2050 왜관여행 에피소드1 2
12.김경애
2136 2016-04-11
친구들과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에피소드 토요일 집으로 돌아오는 무궁화 열차에서 정원이의 좌석은 내가 앉은 좌석 건너편이었어. 며칠동안 왜관모임을 위해 정원이가 애썼던 것은 듣지 않아도 알겠더라. ...  
2049 2016년 4월 왜관여행 결산 15
12.곽경래
2893 2016-04-10
순식간에 끝나버린 왜관여행 신청,, 꼭 가고 싶은데,, 어색해서,, 바빠서,, 같이 하지 못한 친구들,, 다음 번엔 꼭 가자~~ 한 번이 어렵지 같이 하면 어제 본 듯 하고 순식간에 40년전으로 돌아가더라. 많은 모임으로 힘들다던...  
2048 제주도 혜숙이 봄소식 5 imagefile
12.임옥규
2448 2016-03-26
가끔 고맙게도 제주도 혜숙이가 사진을 보내 준단다. 신랑이랑 나가서 저녁 먹을 때 본 바다나 산 사진인데, 요즘엔 꽃소식을 보내 준단다. 물론 친구들 모두에게 보내는 거지. 보여 줄게. 우리 혜숙이~ 먼 곳에 있지만 언제나...  
2047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2
12.임옥규
2363 2016-03-25
201??6년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일 시 : 2016년 4월 16일(토) 10:30-15:30 2. 장 소 : 인일여고 교정 3. 행사 내용 - 각 기별 20명 이상 참가 - 회비 안내 : 4월 10일까지 신한은행 140-010-475804 로 입금 (참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