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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가는 기차에 짐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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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구름이 바다인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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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여 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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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연하천으로 ~

숲 사이로 햇살이

힘내! 하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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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구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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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아름답고 장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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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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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

벌써 길 떠나는 처자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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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으로 불을 밝히고 아침 먹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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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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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0.7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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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보이는 천왕봉

가까이? 오!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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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에서 출발, 장터목을 지나  드디어 천왕봉

가느다란 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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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준비한 초코파이에 들꽃을 꽂아 내 나이를 축하한다.

고마워~ 동지들!


역시 힘들 때마다 우리 친구들을 생각했다.

아무래도............. 우리 힘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