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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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520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260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90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553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85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957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93 2020-09-07
46 친구들 보고 싶구나 1
12 정인옥
1833 2004-02-15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 >우리 인일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학교만 부러워 했는데... >이 곳에 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앞으로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이 곳에...  
45 내 고운 사람에게 1 movie
12김연옥
1994 2004-02-08
내 고운 사람에게 ♣내 고운 사람에게♣ - 백창우 - 그대 깊은 눈 속, 슬픈 꿈의 바다에 착한 새 한 마리로 살고 싶어라 햇살의 눈부심으로 별빛의 찬란함으로 그대의 푸른 물결에 부서지고 싶어라 높이 솟구쳐 그대를 안으...  
44 친구여 1 movie
12김연옥
2009 2004-02-01
친구여/ 조용필 Cool Evening : Artist Kirsty Wither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3)  
43 가장 행복한 사랑 2
12김연옥
2002 2004-02-01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3)  
42 친구에게 4
12김연옥
2064 2004-01-27
제목:친구에게 친구에게 친구야! 우리가 고교시절엔 하나의 별이었지 아직도 그 눈빛들엔 추억에 서려 출렁이는 희망의 바다위에서 빛나는 듯 잎사귀에 매달린 이슬에서 빛나는 듯 꿈을 먹고 사는듯 .. 하지만 우린 이미 반백을 ...  
41 소식 바람 2
12 정인옥
1911 2004-01-24
정인옥 ( 2004-01-24 08:52:35 ) 23년 동안 미국 이민생활하다가 작년 5월 서울 명동의 향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남편따라 고국에 돌아왔는데 친구들 연락처 다 잃어버리고 간신히 이곳 홈페이지를 찾아서 소식을 남긴다. 누...  
40 설날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image
12김연옥
1973 2004-01-21
여러친구들과 복(福)을 나누고 싶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친구들을 바라 볼 때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어서 사람들이 밝아지고 세상이 맑아지는 아름답고 귀한 분 되고요. 갑신년. 새해 아침에는 ...  
39 친구들 보고 싶구나 3
12.유정옥
2206 2004-01-08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 우리 인일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학교만 부러워 했는데... 이 곳에 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앞으로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이 곳에서 다...  
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movie
12김연옥
2236 2003-12-2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2기수 동창들~~~!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단어가 있지요~! 다사 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우리 동창들도 그리 보냈을겁니다. 묵은 한해 깨끗히 씻어내고.. 즐거웠던 기억만을 간직하...  
37 김연옥 아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게 봐주세요 4
12김연옥
1935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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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우리으 12회를 위한 캐롤쏭 - 일본어 버전 2 movie
11.전영희
2200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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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터무니 없는 일 5
12.곽경래
1939 2003-12-24
꼭 보내야 할 송금때문에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다가.. 비밀 번호 5회 초과..(비밀번호가 여러개이기 때문이라고 우김) 진땀이 다 남. 마침 필요한 서류들이 있어서 재빨리 은행으로.. 은행 남자직원(담당 아님); 1번은 시도해 보실수...  
34 MERRY CHRISTMAS !! 2 imagemovie
12김연옥
1854 2003-12-21
 
33 미소의 가치 1 movie
12김연옥
1820 2003-12-20
-- 미소의 가치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고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로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  
32 곽경래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2 image
12김연옥
2176 2003-12-15
칭구야! 같이 노~올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31 글 올리기 왕 초보 3
곽경래
1837 2003-12-15
안녕? 기억이 날까 모르겠네? 5반 했던 경래야. 페이지에 들어오고도 반가운 마음뿐.. 매일 라다오만 듣고, 신청곡 한번 못쓰는 그 간의 습관이 있어서 몰래 들여 다만 보았네.앞으로는 가끔 참여해 보아야지  
30 행복이란 movie
12김연옥
1885 2003-12-14
흐르는 음악:안단테 칸타빌레/차이코프스키  
29 그리운 선생님들.. 6
12.정경희
2283 2003-12-01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우리의 영원한 오빠, 이효건 선생님을 기억하겠지? 나는 운좋게도 그분과 부광고등학교에서 같이 근무했단다. 선생님은 교감선생님이시고 나는 평교사로.. 혹시 그간에 선생님을 못뵌 사람들을 위해서 묘사...  
28 정경희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1 image
12김연옥
2198 2003-11-27
정경희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27 소문 좀 내자.. 1
12.정경희
1876 2003-11-27
바쁘다는 핑계로 내내 게으름을 부리다가 이제야 좀 틈이 나서 몇자 적는다. 12회 친구들아! 다들 어찌 지내고 있니? 나, 정경희야..기억들을 할런지.. 우리 동기들의 방에는 김연옥과 한경숙이 자주 드나들고 있구나. 나는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