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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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6488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50233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70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35527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17661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16932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14767 2020-09-07
86 대부도 갯마을 1 movie
12김연옥
1783 2004-04-01
*** 대부도 갯마을 *** 시원한 바람을 맞고왔네 대부도 갯마을. 낯익은 길에 한시간여 남짓한 운전으로 상쾌한 바람이 콧끝으로 스밀즈음. 눈앞 산중턱끝에 갯마을이 펼쳐진다. 아~~ 이 설레임!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를 기다리는...  
85 대부도 갯마을 1 movie
12김연옥
1921 2004-04-01
*** 대부도 갯마을 *** 시원한 바람을 맞고왔네 대부도 갯마을. 낯익은 길에 한시간여 남짓한 운전으로 상쾌한 바람이 콧끝으로 스밀즈음. 눈앞 산중턱끝에 갯마을이 펼쳐진다. 아~~ 이 설레임!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를 기다리는...  
84 3월의 마지막날 5 imagemovie
12김연옥
2229 2004-03-31
나 보고싶니? 당근!(⊙▽⊙)/ 나 생각나니? 당근!(≥▽≤)o I love you~♥ you love me~♥ 나 좋아하니? (=ㅂ=)ㆀ 나 사랑하니? (♡ㅁ♡) I love you~♥ you love me~♥ 너 변하지마~ 언제까지나~ 좋아해 좋아해~~~ 나 행복해...  
83 유정옥 후배.......연희후배와, 연옥후배는 우데 갔나요? 2
11.전영희
2057 2004-03-28
유정옥 후배 12회 게시판도 챙겨 주시구려 연희후배는 감기 걸렸다고 했는데 다 낳았는지 연옥후배는 인컴맹에 가서 영영 안 오나? 12회는 "연" 짜 들어간 이름들이 많군요 유정옥 후배가 12회 식구들도 챙겨주시구려~ * 관리자...  
82 감기 조심하세요 5
12황연희
1892 2004-03-15
토요일에 날이 좋아서 공원을 몇바퀴 돌았더니 고것이 화근이되어 감기걸려버렸어 건강하자고 한 짓이 잔 기침에 콧물 찍 하옇튼 3월의 날씨는 예쁘게 봐 줄래야..... 본전도 못 찾지 약 부지런히 먹고 빨리 낫는수 밖에 누구...  
81 화이트 데이 축하축하!!!!! ....[사탕 맛있어요] 1 movie
12김연옥
1960 2004-03-14
오늘 사탕받지 못한 친구들 모두모두 맛있게 드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27)  
80 뮤지컬 <맘마미아!>---www.mamma-mia.co.kr 3 image
12김연옥
2067 2004-03-14
---머리 좀 시키시죠.--- 2004년 3월 13일 우리 낭군이 티켓을 줘서.... -------------------------------------- 전에 무슨 뮤지컬 잡지에선가, 책이었던가 맘마미아를 소개하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뮤지컬 맘마미아를 찾아봤다. 음악을...  
79 색깔로 알아보는 성격...잼 있네요 movie
12김연옥
1960 2004-03-13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78 인연 2
12황연희
1889 2004-03-12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77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5 movie
12.김연옥
1987 2004-03-12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 더 없는...  
76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닥종이 모음) 2 imagemovie
12황연희
1712 2004-03-11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75 꼬리표 ^^* 2 movie
12황연희
1834 2004-03-11
그래 맞아 컴퓨터와 친해지면 두려울 것이 없지 그리고 생각나는 것 들을 글로 옮기는거야. 어떤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음성 녹음이 나오는거야 "지금은 부재중이니 멧세지를 남겨주세요" 그러면 얼른 끊어버리거든 그런 마음이 ...  
74 꼬리표 13 image
12.김연옥
2419 2004-03-10
첫번째 - 꼬리말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  
73 꼬리표 13 image
12.김연옥
1870 2004-03-10
첫번째 - 꼬리말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  
72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2 imagemovie
12김연옥
2493 2004-03-10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 ▲ 초가집 ▲ 고무신 ▲ 요강 ▲ 다듬이질 ▲ 우물 ▲ 짚신 ▲ 목침 ▲ 금줄 ▲ 가마솥 ▲ 천일염전 ▲ 지게  
71 유정옥에게 1 movie
12황연희
2081 2004-03-09
이제 얘기지만 울 교회 7기 선배 권사님이 어떤 글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너가 쓴 글을 읽고 많이 울었다더라목회 내조하랴 너무 수고한다(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한데)사모를 친구로 둬서 큰 빽이 생긴것 같다^^*어쨋든 기도 많...  
70 백합꽃 3 imagemovie
12김연옥
2228 2004-03-09
백합꽃 백합꽃 모음  
69 연옥 3 moviefile
12.황연희
2068 2004-03-09
이제서야 기별 게시판을 둘러 보았네 연옥이 우리 12기는 썰렁하지 않네 그려 다 관리자가 애쓴 보람인 것 같어 다음번에는 자유 게시판을 둘러봐야지 여고때 홈이라 그런지 둘러보는데 시간이 걸리네 꼼꼼히 살펴보고있거든 암튼...  
68 부지런 하지 않으면.... 3 movie
12.황연희
2048 2004-03-09
부지런하지 않으면 홈 관리도 쉽지않은데 전 선배, 연옥이 너무 수고해용  
67 타이타닉 7 movie
12황연희
2238 2004-03-08
불후의 명작이라야 하나? 음악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