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컴퓨터와 친해지면 두려울 것이 없지 그리고 생각나는 것 들을 글로 옮기는거야. 어떤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음성 녹음이 나오는거야 "지금은 부재중이니 멧세지를 남겨주세요" 그러면 얼른 끊어버리거든 그런 마음이 아닐까? 여러분 댓글 남기랄 때 남기세용 ^^*
나두 사실 음성메모 남기기 너무 싫더라.
그래서, 주로 핸드폰에 문자 날린다.
(날린다니까 엄청 빠른줄 알지만 엄청 느리지 뭐)
그러면 통화료 덜 물게 된다는 핑계를 대는데..
이 곳에선 어쩔 수 없이 문자를 날려야지.
자꾸 쓰다보면 수다 떠는거 보다 편해질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