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얘기지만 울 교회 7기 선배 권사님이

어떤 글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너가 쓴 글을 읽고 많이 울었다더라

목회 내조하랴 너무 수고한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한데)

사모를 친구로 둬서 큰 빽이 생긴것 같다^^*

어쨋든 기도 많이 해주라 나도 그리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