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야, 이 음악처럼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의 열매가 삶에서 넘쳐나기 바란다.
그리하여 우리모두가 함께 누리게 되기를.......
2004.03.09 13:43:04 (*.215.30.22)
12.황연희
인옥아(사모니~임)
방가방가(반가워)
이제 얘긴데 우리 큰 오빠도 시애틀에 살아
85년도에 이민가셨어 지금은 1년에 한번씩 언니와 한국에 나와
엄마가 살아계시니까
니네 목사님 보고싶겠다. 기도 많이하고있지?
우리 이제라도 서로 기도해주자 너 나위해 기도 많이해주라^^*(:ac)
2004.03.09 19:50:51 (*.116.196.50)
12,유정옥
연희야!
같은 반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는 인일 이라는 같은 반이지
좋은 글
좋은 그림
좋은 음악
이것들보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더 좋은 친구!
그리하여 우리모두가 함께 누리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