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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21:12:11 (*.192.239.174)
플래쉬를 훌륭히 잘 만들었군요.
장면장면마다 목련들이 흐트러지는 모습들과
용혜원씨의 글들이 어우러져 요술부리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장면장면마다 목련들이 흐트러지는 모습들과
용혜원씨의 글들이 어우러져 요술부리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게 받을께.
요즘 소래 근처 도림동엔 배꽃이 활짝 피었더라.
나무가지에 팝콘처럼 매달린 꽃을 보며 얼마나 행복해 했는데..
그 행복 너에게도 전해 주고 싶다.(:l)